노동

대법 판결 후 몰아치는 현대차 노노분열 공작

대법 판결 후 몰아치는 현대차 노노분열 공작

현대차는 “노사간 신중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8년 간의 불법행위에 종지부를 찍은 판결이 나왔는데도, 노사 간에 대화와 협의를 하면서 불법을 계속 저지르겠다는 것입니까?

\”불법파견 철폐하고 정몽구를 구속하라\”

\”불법파견 철폐하고 정몽구를 구속하라\”

지난 2월 23일 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최종 판결 이후 첫번째 집회가 2월 29일 오후 5시 30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2월 29일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불법파견 철폐와 정몽구 구속\'을 외쳤다.

YTN노조도 파업 가결, 방송 3사 노조 동시 파업 초읽기

YTN노조도 파업 가결, 방송 3사 노조 동시 파업 초읽기

YTN 노조(위원장 김종욱)는 29일 파업 찬반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인원 368명중 317명이 투표에 참여해(투표율 86.4%) 208명의 찬성(찬성률 65.6%)으로 총파업이 가결됐음을 알렸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가해자가 빠지고 피해자끼리 상대적 가해자를 찾기 시작합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가해자가 빠지고 피해자끼리 상대적 가해자를 찾기 시작합니다

함께 살자고, 정리해고 철회하라고 외치며 투쟁을 시작한지 1,000일이 넘었다. 여기에 함께 하다가 거리로 쫓겨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은 아직도 많이 아프다. 어쩌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아플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함께 살자’는 소박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고, 주말에는 심리상담을 받으며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내일을 준비한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선유도 가는 길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선유도 가는 길

우리 비록 강철은 아니어도 동지가 있어 다 괜찮습니다 / 우울증을 수반한 만성 적응장애*의 나날들 / 타협했다면 얻지 못할 생애 가장 치열했던 투쟁의 기록입니다

현대차노조 \”불법파견 결정났다 즉각 정규직화하라\”

현대차노조 \”불법파견 결정났다 즉각 정규직화하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23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현대차의 실제 책임자인 정몽구 회장은 그동안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고 촉구했다.

무기계약 급식조리원 해고…경기교육청 농성들어가

무기계약 급식조리원 해고…경기교육청 농성들어가

부천석천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으로 일하던 노동자가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경기도 교육청에서 3일간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석천초등학교 당국이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총대선 노동, 사회 대개혁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 ‘총대선 노동, 사회 대개혁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과 가맹 산별노조 및 연맹 대표자,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9%가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민주노총 총대선 노동, 사회 대개혁 요구’를 통한 10대 과제와 78대 요구, 우선입법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1000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1000일

두 시간이 넘는 문화제가 끝난 후에 참가자들은 들고 있던 촛불로 ‘정리해고 철회’ 구호를 만들고, 조합원들을 따뜻한 포옹으로 격려했다. 이제 두 시간 후면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 김상구 조합원이 새로 뽑은 ‘투쟁 1,001일차’를 붙이러 나올 거다. 7시간이 더 지나면 해고노동자들이 눈을 비비며 정리해고 철회와 원직복직 요구가 담겨 있는 피켓을 들고 나와 투쟁 1,001일차를 시작할 것이다.

국민배우 안성기, 비정규직의 눈물을 아는가

국민배우 안성기, 비정규직의 눈물을 아는가

현대중공업은 평균 근속이 19년이다. 이 말은 회사가 좋아서 오래 근속을 한다는 말이 아니다. 고령화가 되고 있는 증거요, 매 년 천여 명의 퇴직자가 발생해도 신규인력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신규채용은 고작 생색내기용이나 지역여론 환기용으로 이용된다. 그 빈자리를 하청노동자들이 채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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