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20세기말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숨져갔던 열사들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여의도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하실 때, 그 추운 겨울 천막안에서 어머니, 아버지들이 라면을 끓이고 계시더군요.
현대차 사측은 이날의 결의대회를 봉쇄하기 위해 대형버스 두 대를 입구에 배치하고, 대형커네이너 건물로 정문을 막고 그 뒤에 관리자 및 용역을 배치했다. 컨테이너 위에는 철조망을 설치해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공장출입을 원천 봉쇄하려 했다. 그리고 본관 앞도 덤프트럭 수 십대를 배치해 집회 차단에 노력을 기울였다.
전국대책회의는 문화재청이 부분 공사를 시행토록 승인조치 해 왔으나, 실제로는 문화재청장이 전체 발굴조사가 미완료된 상태에서 일부 조사완료구역에 대해 부분공사 시행을 승인할 수 있는 법령상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정리해고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인터넷 채용정보 사이트에 ‘정규직 기술연수생 모집’ 공지를 내 회사가 정리해고로 촉발해 전 사회적인 문제인 한진중공업 사태를 풀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머님은 박창수 열사 장례 투쟁에서 처음 뵐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열사정신계승사업회 활동을 하면서 어머님 곁에 자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 현대자동차 성과금 분배 파업투쟁, 한진중공업 LNG 선상 파업투쟁, 노동자들의 파업현장과 열사 투쟁에 어머님은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6일 청년유니온에서 발표한 ‘주요 대기업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미지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약 80%이상이 주휴수당(주당 15시간 이상 일할 경우 지급해야 하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노동자들이 심각한 임금체불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인권단체연석회의, 민주노총,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는 6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해설서와 현장 대응지침’을 발표했다.
지난 8월 31일 아침,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자 14명의 출입 봉쇄 사태가 전북지역 노동자들의 연대투쟁을 끌어내고 있다.
고(故) 이소선 어머니가 소천한지 사흘째인 5일 저녁 7시부터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어머니의 길’걷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제주해군기지 조사를 위해 6일 강정마을을 방문할 국회 예결위(위원장 권경석, 한나라당) 해군기지사업 조사 소위원회가 강정마을 주민과의 면담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