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15일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인 미셸 카투이라(39) 이주노조 위원장이 서울출입국관리소를 상대로 낸 출국명령 등 행정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10월 8일, 5차 ‘희망의 버스’ 부산으로 출발

10월 8일, 5차 ‘희망의 버스’ 부산으로 출발

희망의 버스 기획단은 15일 오후 1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차 희망의 버스가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으로 ‘가을소풍’을 떠난다고 밝혔다.

한 시대의 중심이 투쟁의 절정을 만나 함께 미래가 되다

한 시대의 중심이 투쟁의 절정을 만나 함께 미래가 되다

번지는 것은 칼날 같은 경계가 아예 없습니다. 스미고 품어 하나 되는 시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김진숙 동지는 투쟁의 절정에서, 이소선 어머니는 한 시대의 중심에서 서로를 향해 번져갑니다

전북 전교조, 5년만에 도교육청과 단협체결

전북 전교조, 5년만에 도교육청과 단협체결

지난 2006년 이후 5년 만에 전교조 전북지부와 전북도교육청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교원의 복지후생, 근로조건, 제도개선 등 총 110개 조 455개항의 합의가 담겨있다.

김진숙 “해고자 의견 존중하는 교섭결과 바란다”

김진숙 “해고자 의견 존중하는 교섭결과 바란다”

85호 크레인에서 추석연휴를 보낸 김진숙 지도위원이 13일 SBS라디오<김소원의SBS전망대>와 인터뷰를 통해 추석 전 무산된 한진중공업 노사협상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청소노동자의 편지, “우린 유령이 아닌 인간”

청소노동자의 편지, “우린 유령이 아닌 인간”

회사가 일방적으로 “한 시간 근무 연장하고 90만원 주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여놓고 하루 밤을 자고 보니, “비정규직이 하나도 없다.”, “장기 근로자에겐 10만원, 20만원 수당을 준다.”, “식비, 교통비 포함하면 105만원 받고 있다”는 내용의 온갖 거짓말로 학생들을 혼란하게 하는 온리원, 전주대를 이대로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파업을 9일째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한진중 추석날 풍경, 정투위 합동차례 지내

한진중 추석날 풍경, 정투위 합동차례 지내

문제는 한진 현장 조합원들의 조직화가 문제다. 그것이 이 싸움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수라고 생각한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조합원들 만나고 함께하면 승리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진중 이번엔 2년 제시..노사정 간담회 결렬

한진중 이번엔 2년 제시..노사정 간담회 결렬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조, 회사, 정부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정리해고 철회’에 대한 사측의 결단이 없는 간담회에 대해 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정상화 일정만 되풀이 하는 시간 끌기용 간담회\'라고 비난했다.

[낡은책] 평화주의와 혁명적 폭력 사이에 서 있던 브레히트

[낡은책] 평화주의와 혁명적 폭력 사이에 서 있던 브레히트

브레히트는 1953년 6월 16일 수 만 명의 동베를린 시민과 노동자가 동독의 사회주의 통일당에 항거해 봉기했을 때 17일 아침 동독의 국가원수 올브리히트에게 충성 편지를 발표한다. 그래서 브레히트는 항상 평화주의와 혁명적 폭력 사이에 서 있었다. 망명을 마친 브레히트는 서독과 동독 어느 쪽에 정착할지 선택해야 했다.

정부, 노동유연성 위해 비정규직 보호대책 발표

정부, 노동유연성 위해 비정규직 보호대책 발표

정부와 한나라당이 9일 오전 당정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지만 노동계와 진보진영은 추석을 앞둔 생색내기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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