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진중 노사간담회 결렬, 회사 명분쌓기 논란

한진중 노사간담회 결렬, 회사 명분쌓기 논란

8월 31일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사쪽과 금속노조의 간담회가 또 다시 회사측의 ‘정리해고 철회 불가’ 입장만을 확인한 채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유성기업 영동공장, 조합원 공장 출입 전면 불허

유성기업 영동공장, 조합원 공장 출입 전면 불허

법원의 조정에 의해 모든 조합원이 복귀한 31일 이후 첫날인 9월 1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은 영동지회 조합원들의 공장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용역경비들을 동원해 정문을 막았다. 조합원들은 노동조합 사무실도 출입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 사측에 구타당해 큰 부상입어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 사측에 구타당해 큰 부상입어

31일 오전, 아침 출투를 마치고 공장안으로 들어가려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전주지회 노동자들을 현대차 관리자와 하청업체가 막아서면서 큰 충돌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5명이 사측의 관리자와 경비원에게 구타를 당해 심하게 다쳤다.

나에게 희망버스는 \’가능성\’입니다

나에게 희망버스는 \’가능성\’입니다

나에게 희망버스는 무엇보다 \'가능성\'입니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다른 세상에 대한 가능성. 이 가능성이 현실로 바뀔 때까지 희망버스는 계속됩니다. 쭈~욱.

노조활동이 ‘명예훼손죄, 모욕죄?’…‘동서발전’ 징계 강행

노조활동이 ‘명예훼손죄, 모욕죄?’…‘동서발전’ 징계 강행

한국동서발전(주)이 21일째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이사장 해임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진행 중인 노조 간부에 ‘징계해고’ 카드를 빼들었다.

슈퍼주니어 예성, “아버지 심야노동 중 산재당해”

슈퍼주니어 예성, “아버지 심야노동 중 산재당해”

야간노동의 위험성에 대한 위험성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어왔다. 야간노동 자체가 생체리듬을 훼손하고, 그 자체가 발암성물질이라는 것을 국제암기구에서도 발표했다. 한국사회에서 \"우린 올빼미가 아니다\"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나올 수 밖에 없다. 완성차공장노동자, 간호사, 간병노동자 등 밤낮을 바꿔가며 노동하는 노동자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노동운동위기’만 10년째, 대안은?

‘노동운동위기’만 10년째, 대안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은 8월 말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10차에 걸쳐 ‘새로운 노동운동을 위하여! 노동운동평가대안포럼’을 기획했다. 정책연구원은 첫 출발로 8월 31일 오후 2시,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현장운동을 중심으로 한 노동운동 진단,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총파업 언론노조, ‘미디어렙법 제정’ 등 대국민 약속 발표

총파업 언론노조, ‘미디어렙법 제정’ 등 대국민 약속 발표

총파업 9일째를 맞이한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언론노조)이 31일, 야5당과 함께 ‘대국민 약속문’을 발표했다.

슬옹아, 85호 크레인에 오른 니 애비의 삶을 기억해 다오

슬옹아, 85호 크레인에 오른 니 애비의 삶을 기억해 다오

다음 주 개학해서 학교로 돌아가더라도 네 마음은 저 길 건너편 네가 온종일 앉아 크레인을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아빠를 지켜보고 있겠지. 그런 너에게 공부 열심히 하란 말을 나는 할 수가 없구나. 니가 좀 더 자라 내가 니 애비를 만났던 나이쯤 되면 꼭 대학에 안가더라도 노동자가 대우받는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쌍용차 해고자 52.5% \”자살 충동 느꼈다\”

쌍용차 해고자 52.5% \”자살 충동 느꼈다\”

2009년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된 쌍용차 노동자들 중 52.5%가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의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쌍용차 회사가 2년 전 대규모 정리해고를 하고, ‘8.6대타협’으로 불리는 노사간 약속을 2년 넘게 지키지 않으면서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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