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연석회의,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3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가 시민사회 단체가 제시한 공안기구 개혁안 항목 중 국정원 개혁안에 무응답 했으며, 강지원 후보는 전체항목에 무응답 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무소속 노동자 대통령 후보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장애 해방을 위한 예산확보투쟁으로 오전을 보냈다.
3일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의 선거캠프 해단식은 당초 예상됐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재확인 보다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더욱 강조한 해단식이었다.
누구나 대선을 이야기하고, 또 반드시 누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노동자민중이 바라보는 대선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를 넘어서는 상상을 하자. 이른바 선거주의로 환원되지 않는 노동자정치세력화.
각 현장 마다 유세와 집회를 진행해도 선거운동원을 제외하면 많은 곳은 10여 명, 어떤 곳은 4-5명이 전부였다. 표만 생각하면 이들을 찾아다니는 만큼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없게 되지만, 김소연 후보의 일정은 계속 이들과의 연대로 이뤄진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진보정의당 전 대선 후보가 새정치 실현 공동선언을 통해 야권 정책연합에 합의했다. 새정치 공동선언은 사실상 야권 정책연합으로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대선에서 정책연합을 이뤄낸 것은 처음이다.
30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18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김순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 강병기 상임 선대위원장은 “민주당과 야권연대는 어렵다고 보고, (이정희 후보가) 대선 완주의 길을 각오하고 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자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김소연(무소속) 대선후보가 대구를 찾아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이 정치의 주인이다. 무엇을 대변하지 않고,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후보는 <김소연 후보지지 대구경북 선언자 모임>의 주최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후보 초청 강연회에 강연자로 나섰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심상정 후보 사퇴를 통한 후보단일화로 공동정부 구성이나 공동정부 인사 참여 등의 논의를 한 적도 없고 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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