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호 변호사를 비롯한 시민사회 측 토론자들은 전원 불참해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드러냈다.
혁신-재창당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코멘트할 수 있는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무당파적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안을 보면서 드는 고민꺼리를 적어본다.
통합민주당 유선호 원혜영 천정배,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등 국회의원과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등 사회단체 소속 610인이 6.10 민주화항쟁 21주년을 맞은 10일 \"반민주적 이명박정부에 대해 과거 군사독재정권에 맞섰던 것처럼 온 힘으로 항거해 민주주의 정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한나라당이 10일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 맞서 보수단체들이 주도하는 반대집회에 당원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이 쇠고기 파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10일 총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승수 총리는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 주례회동을 갖고 내각 일괄사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협상’ 요구를 근간으로 한 거리의 정치가 주목되는 중요한 지점은 87년(헌정)체제가 안고 있던 맹점을 폭로한다는 점이다. 6.10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시민은 가까운 미래 어떤 혁명을 할 것인가를 놓고 대중적인 토론을 펼칠 호기를 맞을 전망이다.
청와대는 8일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시위의 배후를 \"주사파와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정부가 8일 촛불시위 관련 긴급 담화문을 발표해 \"폭력시위로 사회 혼란이 가중될 경우 정부는 법과 질서를 지키는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저녁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사파와 친북세력이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다\"고 또 \'배후론\'을 들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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