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세력화, 선(先) 진보통합 VS 총궐기 결실 쟁점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총도 본격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 총선 대응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했지만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경로를 두고는 입장차이가 컸다. 노동당,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공안탄압대책위(옛 통합진보당 세력)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궐기-총파업 투쟁의 성과로 아래로부터 노동정치를 다시 복원해 나가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봤다.
정치
김용욱 기자
2015.10.1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