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특위가 결정해야 할 사안을 선거구 획정위로 미루고 의원 정수만 결론 내, 양당 모두 부담스러운 주제를 획정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설악산 오색지구-끝청(대청봉 1.4km 떨어진 봉우리)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을 놓고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 부의장이 당 공식회의에서 공개 철회 요구를 해 주목된다.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삭감을 군사작전하듯 밀어붙이며 삭감한 후 사회적 합의로 함께 약속한 공적연금 강화엔 정작 소극적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유산이 얼마나 크고 값진 것이었나를 새삼 깨닫는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강조하면서도 의원정수를 300명 이내로 하는 안을 내놓았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재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오픈프라이머리 빅딜을 촉구했지만 새누리당은 여전히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해 보자는 입장이다.
“근본적이고 강력한 정치개혁을 화끈하게 밀어붙이지 못하는 제1야당의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제1야당도 정치개혁의 주체가 아닌 대상일 뿐”
6일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재도약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두고 야권은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소통 담화가 아닌 대통령 훈시였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에서 노골적으로 노동개혁이 ‘쉬운 해고-임금 삭감’이라고 드러낸 셈이라 야권의 비판은 후진적인 재벌개혁이 더 우리 경제에 시급한 문제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도와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를 일괄 타결하자고 제안해 새정치연합 선거제도 개혁안이 계속 후퇴하는 모양새다.
정부와 여당이 연일 노동자의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강행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는 가운데 새정치연합은 자본과 재벌 개혁이 우선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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