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2일 한국노총 사과 파문과 관련해 “비정규악법과 노사관계로드맵에 합의한 한국노총에 대한 비판을 거둬들이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금민 한국사회당 대선후보는 “한미FTA와 같은 개방 정책에 대해 대책 없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대안 개방 담론’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민의 최소안정성 보장, 국민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세계 경제에 문을 여는 통제형 개방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TA를 반대하고 저지하려는 그 입장은 이해하나 이것으로는 근본적으로 농촌문제가 극복되지 않는다”며 “기왕 닥친 개방의 파고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넘자, 불가피하다면 정면 돌파하자”
유가 폭등으로 ‘기름값 문제’가 대선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유류세 인하가 정답이 아니다”며 “정유사 간 담합을 통한 폭리를 근절하고, 정유사 공공화를 추진해 유가 거품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이 김용철 전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에 의해 연일 폭로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1일 당내 삼성비자금사태특별대책본부(본부장 노회찬)를 구성하며 삼성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임 의원은 특히 \"천주교 신자로서 하느님께 맹세한다\"며 \"만일 성접대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목숨까지도 끊을 각오가 돼 있다\"고까지 밝히며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31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하청 기업 노동자에게 원청 기업의 초과이윤을 배분하는 원하청이윤공유제 등 ‘비정규 일자리 연대’를 제안하며, “임기 내 비정규직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1천만 고용 안정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 씨가 빠르면 이달 중순 경 한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무부가 김 씨의 한국 송환을 승인한 것. 법무부 국제형사과는 이 같은 사실을 주미 한국대사관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민주노동당만의 고군분투라는 사실을 아는지, 검찰도 별로 압박을 받지 않는 분위기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이날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삼성 비자금 의혹에 대한 수사 여부를 묻는 노회찬 의원의 질문에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시민사회단체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나라의희망과미래를준비하는시민사회단체협의회(시민단체협의회)’가 31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이수호 새진보연대 대표가 발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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