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병 연장 및 임무종결계획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현실에 비추어볼 때 \'코리아연방공화국\'은 전혀 진지함이 없고 매우 황당무계하다\"며 \"\'코리아연방공화국\'은 소비자인 국민을 우습게 알고 내놓은 저질 정치 상품\"이라고 혹평하며 \'코리아연방공화국\'의 정책 실현가능성을 일축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경선과정 내내 반칙과 불법을 일삼더니, 경선 이후 개혁의 기수인양 거짓정치와 분식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동영은 무자격, 무책임, 무차별의 3無 필패후보\"라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속 인민군 중대장 리수화가 동막골 촌장에게 “부락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을 묻자 촌장은 “머를 마이 멕에이지 머”라고 말한다. 인간의 모든 존재가치는 먹는 문제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먹어야
\"권 후보가 정책과 컨텐츠가 아닌 \'100만 민중대회\'를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내세울만한 자기의 정책기반이 없다는 것의 반증\"이라며 \"이런 와중에 보이는 것은 대중동원 밖에 없고, 때문에 권 후보는 \'100만 민중대회\'와 \'만인보\'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검증 공세에 맞서 국정감사를 보이콧 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과기정위 향응\', \'돈선거\' 등 잇따라 터져나온 파문에 대한 비난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국감중단\' 대신 \'검증 맞공세\'를 천명하고 나서 향후 국감도 파행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기정위) \'향응\' 파문과 관련된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고 사태 조기 진화에 나섰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가 ‘100만 민중대회’ 추진이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대해 “국민 법 감정에 반하며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7% 성장을 공약으로 내걸고 시장주의 정책을 펼쳤지만 임기 4년 동안 연평균 상장률은 4.3%에 그쳤다. 성장률과 관계없이 시장주의의 확산은 심각한 사회적 빈곤과 양극화를 초래했고, 이 기간동안 죽음이라는 극단의 선택을 한 사회구성원의 숫자는 늘어나고만 있었다.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이 27일 단체협약을 요구하며 분신 사망한 가운데,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노동부와 검찰은 교섭을 해태한 악질 자본가를 구속하고, 한국노총 조끼를 입고 천막 농성장을 침탈한 자들을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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