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는 충북 지역 총 유효투표 1152표 중 497표(43.14%)를 차지하며 권영길 후보를 ‘부동의 1위’에서 물러나게 했다. 권영길 후보가 332표(28.82%)로 뒤따랐고, 노회찬 후보는 323표(28.04%)에 그쳤다.
오는 16일 한국진보연대 본조직 출범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에 반대하는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민주노동자연대, 평등사회로전진하는활동가연대(전진) 등 좌파 사회정치단체들이 모여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미FTA만이 아니라 남북FTA까지 점쳐지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통찰이나, 위험스럽긴 하지만 실천에 대한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구체적이고 중장기적인 전투 지도를 만드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두고 표계산이 잘못되고 4, 5위 순위가 뒤바뀌는 등 하루 종일 혼란을 빚은 끝에 자정께 당선자 순위와 득표율을 공개했다. 1위 손학규(24.75%) 2위 정동영(24.46%) 3위 이해찬(14.30%) 4위 유시민(10.14%) 5위 한명숙(9.42%) 순이다.
민주노동당 경선의 전반전이 종료된 5일 울산에서 권영길 후보가 59.8%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심상정 후보는 울산에서 선전하며 경선 이래 처음으로 노회찬 후보를 꺾고 종합 2위에 오르는 역전을 이뤘다.
대통합민주신당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후보가 본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5명의 후보는 15일부터 한달간 전국 16개 시도 순회경선을 벌인 뒤 10월 1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이번 대선은 민주노동당이 ‘여권의 제2중대’라는, 그간 자신에게 쏟아졌던 외부의 비난을 씻어내고 자신을 새로운 대안세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이런 호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할 경우 민주노동당은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에 봉착할 수도 있다.\"
3일 부산 지역 개표 결과, 권영길 후보는 총 유효투표 2200표 중 1076표(48.91%)를 차지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노회찬 후보는 592표(26.91%)를, 심상정 후보는 532표(24.18%)를 얻으며 60표차로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였다.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초록만사)이 올해 대선에서 도룡뇽, 자전거 등의 가상후보를 내세우기로 하고, 오는 10월 20일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발족식에서 경선 방식을 도입해 단일후보를 선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길 후보가 경남 지역에서 ‘6연승’ 1위를 달성하며 지지율 과반(51.25%)을 넘어섰다. 권영길 후보 측은 개표 직후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본선 승리를 준비하겠다”며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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