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 총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노조 집행부는 물론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이 반드시 따르도록 하겠다\"
지식인은 점차 통치계급의 이데올로그이기를 멈추고 통치계급 자체로 전화되고 있다. 현재에도 우리 사회에서 주류 지식인과 통치계급을 구분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일이다. 지식인 자신이 이제는 이해의 당사자이다. 그들 이론의 과학성은 이제 그들 자신의 권력과 부를 통해 증명될 것이다.
‘통합과번영을위한미래구상(미래구상)’을 탈퇴한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이 임종인 무소속 의원,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 원장 등과 함께 독자적인 신당 창당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벗어나 자주적 입장을 가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미국과의 동맹을 전제로 하고, 반세기 냉전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않은 신안보 따위를 강조하는 맥락이라,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보수적 체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노 대통령과 20년 동안 정치를 함께 해왔고, 또 참여정부에서 총리로서 대통령을 모시고 내각을 이끌어 온 사람\"이라며 \"친노라는 표현은 물론 참여정부의 공과는 나의 공과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는 허용되고 어디부터는 걸리는지 판단을 할 수가 없다\"며 \"앞으로는 일일이 발언하기 전에 선관위에 질의하고 답변을 받아서 하도록 하겠다\"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인 권영길 의원이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11월 100만 민중대회 개최’를 제안하며 전국대장정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당내 최대 지분을 가진 민주노총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삼기보다는, 반한나라당 따위의 공세를 통해 집권 후반기 지지세력의 결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자유주의정치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정치활동의 반사회적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이 진보진영 총단결과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정치권에 제안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진보적 기준에 부합하는 모든 정치세력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석회의를 구성해 정책연합, 선거연합, 진보통합 신당 창당 등 진보대연합 실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은 \"대통합은 수구부패세력의 일당독재와 양당제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대통합 없이는 민주개혁 세력의 미래도 없다\"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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