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울산노동자신문] 이번 광역시의회 선거에 1인 2표제 도입

[울산노동자신문] 이번 광역시의회 선거에 1인 2표제 도입

6·13 선거 투표용지 총 5장 - 하나는 선호하는 정당에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중권의 좌우지간]MBC 백분토론을 보고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중권의 좌우지간]MBC 백분토론을 보고

진중권/<아웃사이더> 편집주간 어제 MBC 백분 토론에서 백미는 사회당 원용수 후보의 “사회주의자” 선언이었다. 자못 비장한 목소리로 “나는 사회주의자입니다”라고 선언하는 모습을 보며, 방청객에 앉아 있던 나는 ‘피식’ 실소를 흘리고 말았다. 그래? 근데 누가 물어 봤니? 최초의 사회주의자가 비장하게 묻는다. “사회주의자라 선언하는 사람들이 이 땅을 활보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1백80억원 재산을 가진 이명박 부르주아가 대답한다. “좋은 일입니다. 어디 활보만 합니까? 이렇게 나와 토론까지 하잖아요. 좋은 일입니다.” 맑스의 ‘공산당 선언’에 비견할 만한 이 비장한 선언극은 이렇게 한편의 허무 개그로 끝나고 말았다. 역시 정치할 놈들은 따로 있나 보다. 민주당의 김민석은 깔끔한 비주얼, 군더더기 없는 말솜씨, 깨끗한 매너만으로 이렇다할 자기 공약 없이 토론을 주도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은 곤란한 질문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피해가다가, 사회당 원용수를 이용해 김민석에게 잽을 날리기도 했다. “386세대시지요? 386 세대로서 정치권에 진입한 386세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행히 원용수 후보가 맥락을 잃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바람에 이 꽁수는 아쉽게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내가 원용수 후보라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어디 386세대뿐입니까? 6.3세대는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리 시대의 진보란 무엇인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리 시대의 진보란 무엇인가

진중권과 강준만의 논쟁에 부쳐

[사회당 기관지] ‘진짜’냐, ‘당선’이냐?

[사회당 기관지] ‘진짜’냐, ‘당선’이냐?

6.13 지방선거 현장 리포트 - 울산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민주노동당 바람’ 근원지 울산, 송철호후보 선두자리 굳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민주노동당 바람’ 근원지 울산, 송철호후보 선두자리 굳혀

오진아 dodani@kdlpnews.org “울산은 우리가 집권세력이다.” 송철호 시장후보 선거운동원들의 각오다. 예비경선 실시 이후 잇따른 여론조사에서 송후보의 지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현장에서도 송후보에 대한 지지흐름이 확산되면서 울산은 확실한 ‘민주노동당 바람’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MBC와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송철호 후보는 37.6% 지지도를 보여 한나라당의 박맹우 후보를 14.6%포인트 차로 앞서며 확실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선대본 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송 후보는 김창현 울산시지부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과 함께 현장을 돌며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선거에서 ‘노동자 바람’을 불러일으키자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송 후보는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뿐 아니라 한국노총 사업장까지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도 앞장서 해결해나가겠다고 역설하고 있다. 송 후보는 또 ‘10대 공약 50대 과제’를 마련,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노동자 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장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송 후보 선대본측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8일 전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확고한 지지층을 형성, 계급투표를 조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후보는 오는 21일 종하체육관에서

[울산노동자신문] 사회당 울산시장 후보 안 승 천

[울산노동자신문] 사회당 울산시장 후보 안 승 천

□ 이번 선거에서 내걸 캐치플레이즈는? 노동자의 권리, 노동자의 자존심, 진짜 노동자 안승천으로 정했습니다. 지난 5~6년간 매년 해고자들이 대량으로 생산되었고, 지금 같은 경우 파업권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고, 공무원 노조처럼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단결권조차 보장되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 핵심적인 정책 공약은? 주로 노동자 문제와 관련한 것인데요. 정리해고를 반대한다, 단 한 명의 정리해고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구요. 기존에 97년도 이후에 진행된 정리해고에 대해 엄격하게 재심의 되어야한다. 그리고 노동자의 기본권리 특히 파업권에 대해서 시장 후보가 앞장서서 지켜내도록 하겠다. SK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노동자가 산재로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재로조차 인정받고 있지 못하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부각시켜야겠다는 것이 주요한 정책 공약입니다. □ 화섬사 구조조정으로 해고자가 대량 발생했으며, 해고자 원직복직과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오늘도 효성의 노동부 항의방문을 다녀왔는데요. 부당노동행위라고 지노위에서 판결이 났습니다만, 저는 그것이 부당해고냐 정당한 해고냐 이런 것조차 다투는 사회가 참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해고 자체는 있어서는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 자체를 박탈하는 것은

[교육희망] 오월, 정치를 생각한다

[교육희망] 오월, 정치를 생각한다

[Copyleft 교육희망]송 경 아 소설가 기실 생각해 보면 정치란 어렸을 때부터 인간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자기가 갖고 싶은 것 앞에서 무조건 고함지르고 울며불며 떼를 쓰고 드러눕던 머리 검은 짐승새끼가 “엄마, 엄마가 저걸 사주시면 전 참 기쁠 거예요”하고 말하는 천사 같은 어린애로 변할 때, 그 아이는 기초적인 정치적 화술을 터득한 것이다. TV 앞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아이를 “공부해!”하고 소리지르며 때리는 것이 아니라 “숙제를 잘해가야 선생님이 이뻐하시지”라고 살살 구슬릴 때,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기초적인 정치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행사해야만 하는 ‘협상의 기술’인 정치는 그래서 인간다운 것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동물의 세계에는 정치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을 이빨과 발톱이 결정하니까. 그래서 20세기의 대표적인 철학자 중 한 사람인 한나 아렌트는 “폭력이 있는 곳에는 정치가 없다”고 말했다. 흔히 정치를 ‘힘 있는 놈들의 판’으로 생각하지만, 한나 아렌트는 오히려 물리적인 힘의 우세가 곧장 사회적인 강제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협상과 반전의 장(場)인 정치의 의미를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처음 실시되는 1인2표제 ‘1표는 현재를, 1표는 미래를 위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처음 실시되는 1인2표제 ‘1표는 현재를, 1표는 미래를 위해’

개혁적 대중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

[주간노동자의 힘] 꿈 깨자! –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과 정계개편

[주간노동자의 힘] 꿈 깨자! –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과 정계개편

노동자 계급은 이제 부르주아 국가권력의 가치중립성과 상대적 진보성의 허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부르주아 계급에 대항할 수 있는 노동자 계급의 정치리그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사회당 기관지] 진보정당에도 ‘옥석(玉石)’은 있다

[사회당 기관지] 진보정당에도 ‘옥석(玉石)’은 있다

지방선거, 무원칙한 후보 선출 우려 … 이념과 실천 확실한 후보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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