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울산시 국정감사장에서 국회 안전행정부 의원들은 울산시 원자력발전소·산업단지 안전문제를 추궁했으나 피감자인 김기현 시장과 덕담을 주고 받는 등 별다른 이슈를 만들지 못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이 카카오톡에 대한 실시간 감청 기술이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다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뤄야 한다고 당에 요청했다.
통합진보당울산시당(비대위원장 류경민)이 울산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동시당직선거로 새출발한다. 이번 선거는 직장위원회와 현장분회장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띤다.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의 세월호 수사결과에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여당에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16일 서울고검 국정감사장에 사이버검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6일 검찰의 세월호 참사 수사결과 발표를 놓고 세월호 특별법을 통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이 올 국정감사에서 세월호와 세월호에서 파생된 의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당 협상 책임자 였던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월말까지 예정된 마무리 협상을 두고 또 “세월호 유가족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2014년 국정감사에서 정책국감을 강조하면서 실제론 세월호 참사 직후 대통령의 7시간 행적 관련 문제제기나 기업인 증인채택 등에 방탄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녹색당 3기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이유진(40), 하승수(47)가 선출됐다. 녹색당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여남 공동위원장 2명, 여남 공동정책위원장 2명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선거권자 4,356명 중 2,216명(투표율 50.87%)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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