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의 결단이 국회 파행 장기화를 간신히 막았다. 정의화 의장은 26일로 의사일정을 확정한 91개 법안 처리를 위해 오후 2시 40분께 국회 본회의를 개의했지만, 여야 막판 세월호 대타결을 위해 법안 처리를 30일로 미루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통합진보당은 24일 저녁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리멸렬하고 있는 울산지역 진보정치의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부자감형을 통한 경제살리기 논리에 대해서도 노 전 대표는 “그러면 정치 살리기 위해서 불법비리정치인들 다 석방하자는 얘기는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26일 새누리당 강경파들이 최근 정치권과 언론에서 거론되는 세월호 특별법 양보협상안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25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단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지도부가 3시간여 비공개 논의 끝에 여야 원내대표 간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재개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24일 오후 국회를 찾아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이어 만나, 이후 세월호 특별법 협상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민주노총 정치활동 20년을 반성하기에 앞서 성과부터 돌아봐야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는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 성과를 중심으로 놓고 보면 민주노총 정치세력화는 옳은 방침이었고 앞으로도 밀고나가야 할 노동운동의 중요한 좌표라고 했다.
“저뿐 아니라 그동안 세월호 강경파 소리를 들으면서 유족들과 함께 해왔던 많은 우리당 의원들도 함께 나서서 설득할 것”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특별법 가이드라인 앞에서 멈칫거리고 있다. 야당과 세월호 유가족대책위 모두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 문제 양보를 통한 특검 신뢰성 확보 방안을 언급하고 있는데도 공식발언은 대통령이 그어준 가이드라인을 사수하는 모양새다.
“진보적 정체성을 포기하고 당의 방향을 중도 노선으로 가겠다는 것인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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