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9일 오후 3시께 세월호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채택을 위해 특위를 단독으로 소집하자 야당 위원들이 국회 새누리당 국정조사 종합상황실 앞에 연좌시위까지 돌입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새누리당이 7.30 재보선 선거가 있는 지역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식의 왜곡된 내용을 조직적으로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7월 16일 세월호 특별법 협상 여야 대표 4자회담에서 세월호 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에 주겠다며 구체적인 특검 이름까지 거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이 28일 세월호 참사 3대 미스터리를 공식화하며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강조하고 나섰다.
“금니 10개도 유병언 씨의 독특한 치아 기록과 시신 치아 구조와 일치하는 등 유병언씨의 신체를 그대로 복제해 놓은 아바타가 아닌 한 유병언 씨가 아닐 가능성 거의 없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야당의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관련 양보를 전제로 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에 준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양보를 받은 후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국정원이 세월호 취항 전에 이미 ‘보안측정 예비조사’를 하고도 지난 10일 세월호 국정조사 국정원 기관보고 당시 이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나 야당이 진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사실 김득중 후보는 정치초년생은 아니었다. 그는 민주노동당이 만들어지자 열성적으로 당원활동을 했고 중앙당 대의원까지 했다. 96년 노동법 개악 반대 투쟁 당시 노동계에서 그렇게 염원했던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국회의원이 한 명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에게도 찾아왔다.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반대한 의료 단체들을 사실상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은 24일 오후 1시 40분께 쏟아지는 장맛비를 맞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세월호 유가족 100리 행진단이 국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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