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월호 침몰과정에서 국가가 단 한명의 희생자도 구하지 못한데 대해 청와대 비서실, 안보실 국정조사가 진행됐지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와대가 법상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주장만 반복했다.
세월호가 전쟁에 대비해 국가보호선박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국정원에 보고를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국정원은 다른 기관과 함께 국가보호선박 지정을 위해 2013년 3월 18일부터 세월호 보안 측정에 참여해 7가지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준석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 위원장이 새정치연합의 권은희 전 수사과장 광주 공천을 두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연합 공천 파동으로 관심을 받았던 서울 동작을 선거가 진보정치 재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8일 새정치연합 동작을 공천을 받은 기동민 후보의 출마 선언장이 난장판이 되고 공천파동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수원 영통 전략공천에서도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정의당은 새정치연합을 향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야권혁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해왔다”며 “야권의 혁신과 재보선 승리를 위해 당대당 논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8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30 재보선은 집권여당과 제1야당의 적대적 공생정치를 깨고, 한국정치 판갈이 시즌2의 신호탄이 되어야 한다”며 동작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은 7.30 재보궐 선거에 당선자 배출을 비롯한 제3정당으로서의 정치적 위상을 확보해 진보 대표정당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7.30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진보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득중 후보(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는 6일, 평택시 합정동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와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 등 400여명의 노동자 시민이 함께 했다.
이병기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장에서 국정원 직원들이 야당의원들의 자료를 찍다 발각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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