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진보당, ‘총력투쟁체계’전환…10월 재보궐 당력 집중

통합진보당, ‘총력투쟁체계’전환…10월 재보궐 당력 집중

통합진보당이 정권의 내란음모 조작과 정당해산 시도에 맞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총력투쟁체계로 전환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에 당력을 집중해 정당해산 시도에 대응하기로 했다. 통합진보당은 29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위와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당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 투쟁사업 계획과 내년 지방선거 기본방침, 10월 재보궐 선거 기본방침과 공직후보 인준 등을 결정지었다.

검찰, 이석기 기소 했지만…RO실체 추가 증거 확보 실패

검찰, 이석기 기소 했지만…RO실체 추가 증거 확보 실패

변호인단은 “RO에 대한 실체규명이 전혀 없고, 영장청구당시의 순환논리만을 되풀이하고 있으며 오히려 영장실질심사과정에서 지적됐던 중앙위원회라는 조직만 빠졌을 뿐”이라며 “검찰은 여전히 언론의 선정주의에 기대어 여론재판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내란죄가 성립하려면 적어도 내란을 실행할 주체가 특정돼야 하지만, 검찰은 국정원이 언론에 흘린 RO에 대해 실체적 규명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재정위기 둘러싼 도의회 여야 갈등 점입가경

경기도 재정위기 둘러싼 도의회 여야 갈등 점입가경

재정위기 문제로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도의회 여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 본회의장은 여야의 몸싸움과 고발에 이어 부정투표논란까지 진흙탕을 헤매고 있다.

진 장관 책임지고 사퇴? 서울시장 출마설 솔솔

진 장관 책임지고 사퇴? 서울시장 출마설 솔솔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기초연금제도 후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국정원 저질수사 대표사례 발표

진보당, 국정원 저질수사 대표사례 발표

국정원이 지난 10일간 진행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우위영 보좌관 등에 대한 내란음모 관련 신문이 실체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진행된 저질스러운 수사였다고 통합진보당이 주장했다.

천호선, “대통령 입장 확인, 국정원 촛불 정치권이 책임져야”

천호선, “대통령 입장 확인, 국정원 촛불 정치권이 책임져야”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6일 안철수 의원에게 현재 국정원 정국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입장을 확인한 이상 당을 만들기 위한 조직작업 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함께 반 국정원 연대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녹취록 외 증거 없는 국정원, 압수수색은 언론플레이”

“녹취록 외 증거 없는 국정원, 압수수색은 언론플레이”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은 19일 오전 8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 긴급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홍성규 대변인 등 5명의 통합진보당 인사에 대해 이날 아침 6시 30분께 자택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대통령, 국정원 사과 거부…국내파트 수사권 유지

대통령, 국정원 사과 거부…국내파트 수사권 유지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3자 회담에서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 개혁, 대선 개입 사과 등 요구안을 제시했지만, 박 대통령은 사실상 모든 요구를 거부했다.

“내란음모 조작, 법적 승리· 결속 강화돼도 진보 승리 아냐”

“내란음모 조작, 법적 승리· 결속 강화돼도 진보 승리 아냐”

사회운동단체인 사회진보연대가 국정원의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두고 공안탄압에 함께 맞서 싸우는 것과 더불어, 통합진보당의 민족해방 이념노선에 대한 혁신의 필요성도 제기해 눈길을 끈다.

인권단체들, “너 종북이지?” 묻는 사회에 경종

인권단체들, “너 종북이지?” 묻는 사회에 경종

인권단체들이 국정원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이후 한국사회에 몰아치는 종북빨갱이-매카시즘에 경종을 울리고 나섰다. 정보기관에 도청의 자유가 존재하고 모든 이에게 종북빨갱이인지를 묻는 사회는 위험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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