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간의 생명이 인간의 죄보다 중요하다”

“인간의 생명이 인간의 죄보다 중요하다”

사형제도를 비판한 영화 ‘데드 맨 워킹’의 원작자이자 주인공인 헬렌 프리진 수녀가 한국을 방문했다.20일 2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지하성당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화해와 용서’라는 제목으로 헬렌 프리진 수녀의 강연회가 열렸다.

고대 학생대표자들, 총학 탄핵 총투표안 부결시켜

고대 학생대표자들, 총학 탄핵 총투표안 부결시켜

‘이건희 삼성회장 학위수여 반대시위'(반대시위)로 고려대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가운데 고려대 학생 대표자들이 총학생회장단의 손을 들어주었다. 고려대 각 과학생회장 이상 학생 대표자 54명은 19일 ‘전체학생 대표자회의'(전학대회)를 열고,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 총투표 여부를 묻는 ‘총학생회 탄핵 총투표 안’을 찬성 13, 반대 39, 기권 2로 부결시켰다. 이로써 고려대 학생모임 ‘평화고대’ 측의 탄핵안 발의로 촉발된 반대시위를 둘러싼 학생들 간 갈등은 당분간 봉합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전학대회에서는 반대시위에 적극 참가한 학생들에 대한 고려대 당국의 징계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이 채택되기도 했다.

“단, 여자는 미혼에 한함” 신고합시다!

“단, 여자는 미혼에 한함” 신고합시다!

한국여성민우회 ‘웃어라! 평등상담실’은 5월·6월을 모집/채용 시 성차별에 대한 상담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대응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산권의 재구성을 시도한다

지적재산권의 재구성을 시도한다

저작권법 전면 개정을 앞둔 05정보운동포럼은 민중적 기술 담론과 정보통신의 민주화 촉진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정보운동간의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검찰의 수사만으로 건설부패를 척결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긴 어려우므로 개발 이익의 근절과 도시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나서라”

“서울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나서라”

19일,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전교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학교는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부활 의도를 단념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에 동참하라"고 주장했다.

“공기업 개발이데올로기가 몰고 간 죽음”

“공기업 개발이데올로기가 몰고 간 죽음”

18일 진상조사단은 "사망 원인이 화염병이 아닌 용역 직원들이 던진 소화기에 맞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라는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진상조사단은 진정한 사인은 이를 방치한 경찰과 공기업의 무리한 철거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교원평가제 둘러싸고 교육부, 교원단체, 학부모 대립 계속

교원평가제 둘러싸고 교육부, 교원단체, 학부모 대립 계속

교원평가제를 둘러싸고 교육부와 교원단체, 학부모들이 제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6월 시범 실시를 강행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송삼리골프장반대주민대책위, “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은 안 돼!”

송삼리골프장반대주민대책위, “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은 안 돼!”

지난 5월 7일 경기도청이 여주군 가남면 송삼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에 19일, 환경운동연합과 송림리골프장반대주민대책위는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은 안된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환경운동연합과 송삼리골프장반대주민대책위는 “경기도는 초등학교 옆에 들어서는 골프장에 대해 환경성 검토도 면밀하게 진행하지 않고, 골프장 사업승인을 일방적으로 조속히 결정했다”며 경기도의 사업승인을 규탄하고, “농경지 지하수 고갈 사태, 골프장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골프장으로 인한 초등학생들의 안전사고 및 교통량 증가로 인한 위험성 등에 대한 판단 후 사업 승인이 필요하다는 국무총리실 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결내용도 경기도는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송삼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 계획을 “건설사업 이전에 주민과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지난 1월 31일 반려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3월 28일 국무총리실 행정심판위원회가 “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반려한 것은 부당하다”고 의결함에 따라 이것을 근거로 경기도는 송삼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 계획을 승인하였다.

환경부, 천수만 주민 반발에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축소

환경부, 천수만 주민 반발에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축소

환경부는 천구만 지역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조정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18일, 환경운동연합은 긴급성명서를 내고 환경부의 졸속으로 진행된 생태자연도 조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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