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상아, 우리의 외침을 들어라!

세상아, 우리의 외침을 들어라!

이날 집회는 불법노점 벌과금 70만원이 없어 지난 달 2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청각장애인 노점상을 추모하는 한편, 농아인에 대한 차별철폐와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였다.

“Big is Beautiful”

“Big is Beautiful”

9일,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는 뚱뚱한 여성들의 반란, 빅우먼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는 여성의 몸과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그리고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장애인에게 노무현정권은 사악하고, 더러운 정권”

“장애인에게 노무현정권은 사악하고, 더러운 정권”

“장애인들은 정부에 일반 국민의 평균적 삶을 살게 해달라고 요구한 적 없다. 단지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달라고 했다”며 “그러나 이 정부는 장애인들의 자살을 방조했고, 이제는 자살 방조를 넘어 장애인들을 학살하고 있다”

“4월 국회에서 개혁입법 처리하라”

“4월 국회에서 개혁입법 처리하라”

지난 연말과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연기되었던 3대 개혁입법이라 불리었던 국가보안법 폐지안, 사립학교법 개정안, 과거사 청산법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1일, 국회 앞에서 진행되었다.

여성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런 영화제는 필요 없을 것

여성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런 영화제는 필요 없을 것

8일, 7회 서울여성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1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 해 개막식이 열리는 아트레온 1관이 가득 차고, 좌석이 없는 관객들은 극장 밖에서 영상으로 개막식에 함께 했다.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내정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내정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오늘(4/8) 오전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철호 정우종합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태생인 송 위원장은 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현대계열사 노조의 고문변호사를 맡아 구속 노동자들을 변론하며 울산노동법률상담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과는 80년대 초반부터 인연을 맺어 개인적인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2년 14대 총선을 출마해 이후 국회의원 3번, 시장 2번 등 5번의 낙선 경험이 있다.

나는 갑니다 말도 못 이르고

나는 갑니다 말도 못 이르고

지난 27일 하월곡동 성매매 업소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5명의 성매매 여성의 장례식이 화재현장에서 4일 오전 열렸다.

인권위, 초등학교 일기장 검사 관행 개선돼야

인권위, 초등학교 일기장 검사 관행 개선돼야

국가인권위는 초등학교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일기검사 관행을 개선하고, 아동인권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라는 의견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게 표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은 2004년 7월 ‘시상을 목적으로 한 학생들의 일기장 검사행위’에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질의해 옴에 따라 이루어졌다. 인권위는 아동기에 일기를 쓰는 것이 삶의 기록을 남기고, 반성을 통해 좋은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등 교육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일기를 검사하는 것은 이를 통해 아동이 자유로운 사적 활동 영위를 방해받고, 아동의 양심형성에 교사가 실질적으로 관여하게 되고, 아동이 내면의 내용이 검사·평가 될 것이라는 불안 때문에 솔직한 서술이 사전에 억제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측면을 갖는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초등학교에서 일기를 강제적으로 작성, 검사, 평가하는 것은 국제인권기준 및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아동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양심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 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여 이를 개선하도록 의견을 표명했다.

노동운동과 환경운동 결합,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첫발

노동운동과 환경운동 결합,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첫발

에너지 부문 공공성 강화에 대한 관련노조, 학계, 환경단체의 지난 6개월간의 준비와 네트워크 구축 노력이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준)'의 '에너지 부문의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개최로 첫발을 내딛었다.

인권위, 사형제 폐지 권고키로

인권위, 사형제 폐지 권고키로

6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형제도에 대해 폐지 의견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기사 20,4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