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교조,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 실시

전교조,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 실시

장애인들이 지난 달 26일부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전교조)이 이번 달 18일부터 30일 까지를 ‘장애인권 확보주간’으로 지정하고, 일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교조는 ‘장애인권 확보주간’ 동안 초등학교에서는 ‘장애체험’, ‘장애인식개선 수업’ 등을 실시하고, 중· 고등학교에서는 ‘장애인 차별철폐 토론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교조는 ‘장애· 비장애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 버튼 제작 및 ‘장애인권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인차별 철폐의 의미를 알려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만원 씨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만원 씨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8일, 지만원 군사평론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다’는 글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나눔의 집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위안부 생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하였다. 고소인은 121명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중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 및 공개를 꺼려하는 피해자 30여명 등을 제외한 80명의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과 나눔의 집,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만원 씨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나눔의 집 그리고 피해자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각 지역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을 돌보며 지원하고 있는 시민모임들 및 시민단체에 대해서도 심각히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이번 사건에 대하여 법의 엄중판 처벌을 요구하였다.

정부, 저소득층 긴급지원 특별법 입법 예고

정부, 저소득층 긴급지원 특별법 입법 예고

18일 보건복지부가 가족의 사망, 질병, 가정폭력 등 각종 사유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을 긴급지원하기 위한 ‘긴급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입법예고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합의없이 여성 조합원 81명 원거리 전보

국민건강보험공단, 합의없이 여성 조합원 81명 원거리 전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성 조합원 81명에 대해 원거리 전보발령을 낸 것에 대해 민주노총 여성위원회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원거리 전보발령은 부당 전보이며 여성 노동권을 짓밟는 행위이다"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거칠어도 진보의 테두리에서 대안을

거칠어도 진보의 테두리에서 대안을

대안을 위한 기본적인 소통 강화, 다양한 주제와 논의를 통해 진보적 실천들을 구체화 한다. 차이를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노동 시민사회단체들의 4년차 사회포럼이 개최됐다.

‘몸으로 쓴! 장애여성 잔혹사’

‘몸으로 쓴! 장애여성 잔혹사’

16일 대학로에서는 3회 장애여성의 날 행사가 ‘몸으로 쓴! 장애여성 잔혹사’라는 제목으로 500여 명의 장애인, 학생,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따뜻한 봄날의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장애여성들의 목소리가 가득했다.

“청년학생들의 함성으로 4월 거리를 뒤덮자”

“청년학생들의 함성으로 4월 거리를 뒤덮자”

16일 대학로에서 1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115주년 노동절 맞이 전국학생투쟁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민중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기필코 만들어 내기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장애아동이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

“장애아동이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

장애인교육권연대가 주최한 ‘장애인 교육권 확보와 장애인 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전국부모결의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아동을 둔 부모님들과 장애인 등 250여 명이 모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정신대 할머니 2차 가해 지만원은 사과하라”

한국성폭력상담소, “정신대 할머니 2차 가해 지만원은 사과하라”

지난 13일 지만원 군사평론가가 자신의 홈페이지 상에,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다’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명서를 내고 “지만원씨는 전시성폭력 문제로서의 정신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편견과 시각을 주장했다”며 “전시 성폭력 피해생존자인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침해하고, 할머니들에게 2차 성폭력을 가했다”고 비판하고, 할머니들에게 책임있는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정신대 문제는 전시성폭력이자 명백한 전쟁범죄임에도 지만원 씨는 ‘애초의 성의 문제는 돈으로 환산될 수가 없는 것인데 왜 돈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자기 망신을 시키고 있냐’고 말해 정신대 문제를 마치 개인간의 자유로운 성적 관계의 문제인 것처럼 호도, 왜곡함으로서 전시 성폭력 피해생존자인 할머니들에게 2차 가해를 행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만원 씨의 “진짜 정신대 할머니들은 창피해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는다”는 말은 정신대 문제를 축소왜곡하고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2차가해를 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정 가족형태 벗어난 가족을 콩가루 가족으로 낙인”

“특정 가족형태 벗어난 가족을 콩가루 가족으로 낙인”

“한국사회는 ‘부’와 ‘모’로 구성된 가정환경조사서를 메울 수 있는 이성애 정상가족에 특별한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특정한 가족형태에서 벗어난 가족은 결핍으로 의미되어 결손가정, 일명 콩가루 가족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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