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국사 경내 불법 골프연습장 건설

불국사 경내 불법 골프연습장 건설

불국사 경내 골프연습장, 다보탑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문화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불국사 경내 불법골프연습장 책임자 처벌 및 국립공원입장료와 문화재관람료의 분리징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허한 서울시교육청 ‘배식지도 개선지침’

공허한 서울시교육청 ‘배식지도 개선지침’

이에 ‘어머니급식당번폐지를위한모임'(당번폐지모임)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들의 노동을 무급으로 착취하는 학교급식당번제도의 전면적 폐지를 재차 요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과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제목으로 7회 서울여성영화제가 여성문화예술기획 서울여성영화제집행위원회 주최로 4월 8일 개막한다.

“저작권법은 문화산업의 양극화 초래할 것”

“저작권법은 문화산업의 양극화 초래할 것”

“인터넷을 ‘해적의 천국’으로 상정하는 빌게이츠 식 논리가 한국 사회에도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겉으로는 문화산업의 진흥을 내걸고 있지만, 결국 문화산업의 극단적 양극화를 초래하고 말 것”

죽어야 성매매를 벗어날 수 있는 여성들

죽어야 성매매를 벗어날 수 있는 여성들

지난 27일 하월곡동 성매매 업소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5명의 성매매 여성의 장례식이 화재현장에서 4일 오전 열렸다. 검게 그을린 화재 현장에 차려진 분향소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성매매 여성들의 사진과 국화꽃이 올려졌다.

4∼5일, 3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 열려

4∼5일, 3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 열려

3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가 4∼5일 장애인문화공간, 다큐인,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의 공동주최로 광화문 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상을 통해 편견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나아가 장애인이 지닌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는 현실을 고발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장애인권영화제 에서는 장애여성의 모성을 다룬 ‘길은 가면 뒤에 있다’, 장애인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외출 혹윽 탈출’ ‘나는 그냥 여성이고 싶다’, 장애인 이동권·교육권·정립회관 투쟁의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총 15편의 장애인권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3∼5일에는 진보적 장애영상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영상활동가 양성교육’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다큐인, 노동의 소리, 비정규직완전철폐를위한영상프로젝트팀이 강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디어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촬영훈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영리 추구의 희생양이 아니다”

“우리는 영리 추구의 희생양이 아니다”

‘전국 대학생 행동의 날’에는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파란 풍선을 손에 들고 모여,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로서의 교육권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서울 대학로와 대구, 광주, 부산, 강원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신임 인권위장에 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신임 인권위장에 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부동산 투기 문제로 자진 사퇴한 최영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후임에 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내정했다.

정부, 성매매업소 집결지역 폐쇄 추진

정부, 성매매업소 집결지역 폐쇄 추진

미아리 성매매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사건과 관련 경찰이 전면 재수사를 하는 한편, 정부는 성매매 업소 집결지역 폐쇄를 위한 법제도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죽어서도 자기 권리를 얘기할 수 없는 여자들

죽어서도 자기 권리를 얘기할 수 없는 여자들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누가 진정으로 ‘아픈 가슴’을 가지고 있을까?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성매매 여성들이 말하는 ‘안전할 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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