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쌀 협상 사실상 마무리

쌀 협상 사실상 마무리

한-칠레FTA 때처럼 결과를 수용하고 뒤로 물러 설 것인가, 쌀협상의 공개된 내용을 전면 거부하고 대정부 투쟁을 통해 원점화 시켜 낼 것인가, 20일 4차 농민대회는 10년에 걸친 쌀개방 저지 투쟁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농민은 다 죽으라 한다

노무현정권은 농민은 다 죽으라 한다

정부가 과연 무엇을 믿고 올해 안에 쌀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인지 그 속을 알 수 없다. 명분쌓기 토론회는 긴급 농민대회로 대체되었고, 여성 농민들은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작살난 삶의 현장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작살난 삶의 현장

애경백화점 앞 나무들에는 작고 노란 전구가 달려 반짝였다. 백화점 앞에는 성탄절 트리도 세워져 있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조금은 선해지고 싶고, 마음뿐일지언정 조금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싶어한다...

KT 상품판매팀 절반 정신과 치료 필요

KT 상품판매팀 절반 정신과 치료 필요

KT는 IMF 이후 불과 몇 년 안 되는 기간동안 정부지분 0%, 해외투자지분 49%의 완전 민영기업으로 변모하였고, 해외투자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기업운영구조를 갖게 되었다.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유엔마약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각종 약물 사용에 따른 사망자 수에서도 대마초는 사망자수가 0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통계에서 담배, 술, 비스테이로드제 및 항생제 사용에 따른 사망률은 대마초에 비해 각각 43만배, 11만배, 7천 6백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망의 빈곤, 우리 시대 홈리스를 말한다

절망의 빈곤, 우리 시대 홈리스를 말한다

노동을 해도 빈곤한 시대.. '거세된 희망'의 시대..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시대.. '절망의 빈곤'의 시대..

[사회적빈곤에 철퇴를!] 신용대란, 정부 정책과 부실경영이 낳은 합작품

[사회적빈곤에 철퇴를!] 신용대란, 정부 정책과 부실경영이 낳은 합작품

신용대란, 누구의 책임인가? 신용불량자 문제가 경제 현안으로 드러날 때마다, 정부와 금융기관은 이구동성으로 속칭 신용불량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거론하며 신용불량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해왔다. 엘지카드가 부실경영으로 생긴 9조 원 가량의 잠재부실을 국책 은행인 산업은행으로 떠넘기기 전에 모든 신용카드사의 부실에 대한 책임은 속칭 ‘배째라’ 신용불량자에게 전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엘지카드를 비롯한 신용카드사의 부실문제로 비롯된 감사원의 카드 대란 관련 특별감사보고서도 카드대란의 원인을 소위 분수를 모르고 카드를 쓴 신용불량자들의 과소비 탓으로 돌렸던 것이다. 그러나 신용대란의 원인을 일방적으로 신용불량자에게 돌리는 것은 일반적인 금융상식을 뒤집는 억지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채권채무관계에서 대출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대부자인 신용카드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용카드 부실 발급이 가능했던 직접적인 이유는 정부의 정책에 있다. 정부는 경기부양을 한답시고 금융기관이 신용능력 평가 없이 무차별적으로 카드를 발급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부실대출 폭증으로 금융혼란의 징후가 발생했을 때도 카드사의 잘못을 은폐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드사의 부실경영과 정부의 부실감독책임은 감사원보고서조차도 2002년 5월, 소득이 없어 국민연금보험료 남부예외자로 관리중인 184만 명에게 총 431만여 매의 신용카드를 발급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또한 정부와 일부 언론이 주장하듯

천정배 ‘국보법 연기’에 단식농성자 분노!

천정배 ‘국보법 연기’에 단식농성자 분노!

믿었던 열린우리당에 배신당한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을 해온 단위들은 격앙된 분위기로 긴급기자회견을 하며 '기회주의적인 열우당'을 강력 비판했다.

노점 단속 폭력 방치하는 경찰

노점 단속 폭력 방치하는 경찰

“10월 30일에도 단속반원들의 폭력적인 단속으로 십 수 명의 노점상들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며 “부상당한 노점상들의 보호요청에도 경찰은 외면했다”고 밝혔다.

[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은 거미손!

[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은 거미손!

○ 1회(11월 4일) – 당신을 감시하는 천개의 눈 [메인] 유비쿼터스 감시사회의 도래 [서브] 위치정보보호장치 시급하다 [서브] 생체정보로 신분을 확인하는 시대 [서브] 돌아온 빅브라더 : 수퍼 데이터베이스 [서브] 증거 찾기 쉬워진 이혼소송… 좋아해야 하나? ○ 2회(11월 11일) – 개인정보보호법, 제대로 만들어야! [메인] 개인정보보호법이 걸어온 길 [서브] 개인정보보호법,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서브] 개인정보보호법 국회발의, 노회찬 의원 인터뷰 [서브] 개인정보보호기본법 제정되면, 어떻게 달라지나? ○ 3회(11월 18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메인] 독립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설립하라! [서브] 개인정보 침해 사전에 예방한다, 개인정보 사전영향평가 ○ 4회(11월 25일) – 개인정보 관련 법률, 원칙에 따라 정비하자! [메인]개인정보 관련 법률, 원칙에 따라 정비해야 [서브] 입법 예정인 개인정보 법안 주요내용 [서브] 개인정보보호법은 거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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