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하루소식] 대법, 삼청교육대 국가배상 외면

[인권하루소식] 대법, 삼청교육대 국가배상 외면

"시효 98년 2월 끝났다"…국회 특별법 통과만 희망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12주기 열 번째 추모제를 지내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12주기 열 번째 추모제를 지내며

언제나 3월이 오면 습관처럼 추모제를 지내왔다. 그러나 근 2년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추모제를 하지 못하고 이제야 열 번째 추모제를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치루는 행사라 좀 힘들고 어설펐던 것 같다. 세쌍둥이란 별난 이름을 가진 어린이집에서 10년을 보내면서 항상 세쌍둥이 태식이, 재식이, 강식이를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나에게는 커다란 무게로 다가왔다. 판자촌에서 불길에 휩싸여 절규하며 사라져간 그들은 세상을 원망했을까?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세상을 향해 한을 품고 연기 속으로 사라졌을까? 아니면 미련 없이 하늘로 갔을까? 항상 그들 세쌍둥이를 기리는 어린이집은 다른 곳과 달라야 한다는 무게감 속에 열심히 달려서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늘 부족하고 모자라서 죄스러운 마음을 갖고 사는 것 같다. 그 죄스러움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 이번 열 번째 추모제는 이전식과 함께 치뤘는데 행사 프로그램 중 추모굿이 있었다. 추모굿을 추는 분은 어린이집 자모였고. 며칠동안 몸이 아파서 도저히 춤을 출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춤을 추는 도중에도 몸이 땅으로 꺼져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춤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몸이 살아나 굿이 끝나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몸이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아이들이 무얼 보는가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아이들이 무얼 보는가

5월에는 특별히 빨간 날이 많습니다. 보육교사는 별 혜택을 못 보는 노동절, 보육교사에게는 일이 많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보육교사는 선생의 절반 정도로 생각하는 스승의 날,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까지. 5월은 가정의 달을 외치며 어린이와 가정, 교육 그를 둘러 싼 여러 가지 권리 주장과 다양한 이해로 복잡한 달이기도 합니다. 15일 스승의 날에 되돌아봅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장의 자살로 불거진 교육계의 대립이 급기야 건국이래 최초로 ‘교장 궐기 대회’가 열리고, 다른 쪽에서는 교장 선출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마음에 남는 것은 문제의 교사로 지목된 어느 여교사입니다. 지금 아이들 곁을 떠나 스승의 날을 보낼 그 교사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걱정이 되고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예부터 ‘제자는 스승의 발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스승의 권위가 아이들 앞에서 제대로 서고,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현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부모 같은 교장선생님께 차 심부름도 하지 않고, 어른을 대접 할 줄도 모르는 막 나가는 막내 여교사는 스승의 덕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언론을 통해 근 한달

[인권하루소식] “가시적 성과 없어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인권하루소식] “가시적 성과 없어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2003 겨울터널'을 지나는 사람들 ③ -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이호영 씨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유랑단 '평화바람' 올해 마지막 공연…파병반대 요구 뜨거워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발전을 위한 우리사회의 과제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발전을 위한 우리사회의 과제

‘아이는 누가 봐주나요?’, 요즘 결혼한 직장여성들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입니다. 아이 돌봐 주는 아주머니를 좇아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리 저리 이사하기,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고 주말에야 아이 보러 가기, 또는 친정 집으로 전격 입주하기, 심지어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생이별시키고 어머니 모셔오기 등. ‘아이 맡기기’로 전전긍긍하는 이러한 직장 여성들의 모습들은 아이 가진 직장여성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고 있는 일입니다. 결국은 ‘아이 맡기기’의 어려움과 아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들, 그리고 출산을 기피하는 직장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최하위 출산율 1.17, 이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회참여욕구는 커지고 있는 반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권리’는 보장되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법이 제정 된지 12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저소득층 맞벌이 아이들에만 초점이 맞추어졌던 보육정책의 방향은 이제 새로운 패라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육은 이제 가정의 책임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나서야 할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아이들만의, 그리고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육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가의 전략사업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정부의 강제추방, 영하의 추위보다 매섭다

정부의 강제추방, 영하의 추위보다 매섭다

[현장]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열린 추모제

[클리핑] 집시법 개악안, 내주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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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수정안 마련

[인권하루소식] “노예의 노동, 이주노동자 스스로 해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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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겨울터널'을 지나는 사람들 ② - 평등노조이주지부 샤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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