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리벡 투쟁은 환자의 건강권을 위한 싸움

글리벡 투쟁은 환자의 건강권을 위한 싸움

글리벡 강제실시와 의약품 공공성 쟁취를 위한 민중 대토론회 열려

[일일문화동향]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반대 시민모임

[일일문화동향]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반대 시민모임

미 대사 면담 추진, 이명박 시장 면담은 사실상 무산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7월 15일 ∼ 7월 22일)

[인권하루소식] 교도소의 변호인 접견 제한, 헌법소원

[인권하루소식] 교도소의 변호인 접견 제한, 헌법소원

금치기간 중 외부교통 및 운동금지도 위헌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해야해야 어린이집의 보육일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해야해야 어린이집의 보육일기

아래의 글은 해야해야 어린이집 씩씩한반의 보육활동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씩씩한반 : 이해수(7세) 서정주(5세) 이채윤(5세) 정온비(5세) 1. 어린이집 생활과 놀이 3월의 적응 기간을 거치면서 서로가 정한 약속을 지키려고 애쓰지만 아이라는 본성상 놀잇감을 나눠 쓰고 재미있는 책을 함께 보는 게 되지 않아 싸우고 일러주고 울기가 일쑤이다. 때로는 금기사항을 시도해보다가 야단도 맞는 등 아동 수는 몇 명 안되면서도 매일 매일이 마치 전쟁과 같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똑같은 수준과 행동을 보여 언니인지, 동생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보육교사들이 입을 모을 때도 많지만 요사이 해수는 자발적으로 동생들 낮잠 시간에 들어가 책을 읽어주면서 동생들 낮잠을 재워 씩씩한반 제일 큰언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시장나들이를 다녀 올 때 힘든 리어카를 끌고 오기도 하고 거실 걸레질, 오후 간식 준비도 도와주면서 보조교사 노릇을 한다. 한편 해수는 또래가 없어 심심해한다. 그러면서 5살 동생들에게 대장노릇을 하며 놀고 싶은데 동생들이 말을 잘 안 들으면 한번씩 말 안 듣는 동생에게 ‘안 놀아 주기’로 동생들 속을 태우기도 하고, 때로는 선생님들이 하는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2. – 호주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2. – 호주

♠ 보육의 질적 향상과 관리의 문제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된 지 11년이 되었다. 그동안 비록 민간주도라는 한계를 가지고는 있으나 보육시설의 양적 성장은 괄목할만한 것이었다. 1992년 불과 시설수 4,153개소와 보육아동 129,297명에서 2001년 12월 현재 시설수 20,097개소와 보육아동 734,192명으로 시설수에 있어서는 5배 가까이, 6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물론 아직도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모두 담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양적 확대는 이용자들에게는 시설선택의 문제를, 서비스 제공자들에게는 원아모집의 문제를 고민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각 시설이 가진 서비스의 내용과 질에 대한 고려가 보육문제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육서비스가 단순보호에서 점차 가정과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포괄적 서비스로 전환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보육의 질적 향상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또 80%이상을 차지하는 민간이 운영하는 보육시설의 경우 그 관리나 지도를 책임지는 단위가 없어 아동의 안전과 권리보장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육에 있어 기본적인 공공성 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의 핵심인 정부지원의 양과 방법에 있어서는 뚜렷한 기준과 대안이 부족한 것도 문제로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뽑자.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지방선거, 이런 후보를 뽑자.

6월 13일은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광역, 기초 의회의 의원들을 뽑는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그 동안 한국보육교사회는 영유아보육법 개정활동, 보육예산 확보를 위한 국민서명전 등 중앙정부의 보육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법이 바뀌고 예산이 확보되는 것을 한없이 기다리고만 있기에는 지역별로 해결되어야 할 보육현안이 매우 많이 있다. 보육사업의 특성상 지역단위에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또한 매우 많다. 이에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제안하고 선거를 통해 보육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보육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제안되는 내용 중 어떤 것은 지역에 따라서는 당장 요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을 것이고 어떤 것은 이미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4년마다 한번 있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육문제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표권이라는 직접 민주주의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보육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보육공약과 정책의 제안자를 선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자, 그럼 한국보육교사회가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놀이는 어린이의 권리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놀이는 어린이의 권리

‘놀이는 어린이 그 자체이다’. 어린이가 놀이를 하지 못한다면 건강하지 않거나 억압 또는 저해를 받고 있는 중이다. 어린이의 놀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어린이의 놀이에는 어린이가 살아가야 할 이 세상이 담겨있다. – 어린이의 놀이에 자신이 경험한 바가 재연된다. –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 이미 배운 능력을 실험하고, 새로운 능력을 시도하며 배운다. – 그래서 놀이는 어린이의 발달상태를 잘 보여준다. – 어린이의 놀이는 즉흥적이고 변화가 잦은 놀이에서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놀이로 발달한다. – 어린이의 놀이는 신체적인 움직임에서부터 상상으로, 상상으로부터 사고, 기술, 인내, 의지가 담긴 놀이로 발달한다. – 놀이에 대한 어린이의 만족감은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과정에 있다. – 어린이는 놀이감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이 세상에 대한 질문을 하고 스스로 탐구한다. – 어린이의 놀이는 후에 ‘일’로 변한다. ‘어른들’이 하는 일과 어린이 놀이와의 차이점은 일은 외부로부터 과제가 주어지지만 놀이는 어린이 내면의 충동과 상상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 인간 삶의 기능 속으로 들어간다. 기타 등등… 놀이에 대하여 열거할 것들은 한없이 많지만 이것들만 가지고도 ‘놀이가 어린이 그 자체’라는

농민을 배신한 정권에 ’30만 농민대항쟁’으로

농민을 배신한 정권에 ’30만 농민대항쟁’으로

한·중 마늘협상 무효화하고 한·칠 협상 공개해야

[문화사회] [인터넷 거버넌스] ICANN, 이제는 내 맘대로?

[문화사회] [인터넷 거버넌스] ICANN, 이제는 내 맘대로?

지난 6월 말,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국제도메인관리기구(ICANN, http://www.icann.org)의 정기 회의에서 ICANN은 도메인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 인터넷 이용자들의 참여를 봉쇄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즉, 더 이상 민주적 절차와 구조라는 부담을 떨쳐버리고, 지금까지 인터넷의 형성과정을 주도해왔던 미국 중심의 ‘그들’을 중심으로 계속 인터넷을 관리해나가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ICANN은 도메인이나 IP 주소와 같은 인터넷 주소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국제기구이다. 우리가 브라우져 주소창에 http://www.jinbo.net 라고 입력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진보넷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국제적인 표준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ICANN은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인터넷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계속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곳이다. .biz나 .name과 같은 새로운 최상위 도메인의 생성도 ICANN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그런데, UN과 같은 통상의 국제기구가 정부간 기구인 것과 달리, ICANN은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에 의한 정책 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정부는 ICANN의 자문기구로서 참여하고 있을 뿐, 엔지니어, 법률가,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도메인 정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주적 구조의 하나로 ICANN은 이사회의 멤버를 인터넷 이용자들의 직접 선거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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