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일문화동향] 전시공간에서 창작공간으로

[일일문화동향] 전시공간에서 창작공간으로

장흥 토탈미술관, 창작 스튜디오 건립

[일일문화동향] 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 ‘2002 국제예술제’ 개최

[일일문화동향] 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 ‘2002 국제예술제’ 개최

여성문화예술인 권익신장 및 창작활성화와 여성 문화예술의 생활화를 표방하며 지난해 10월 발족한 한국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KOWACA, 회장 오현주)이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인사동 아트프라자갤러리 5층에서 ‘2002 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 문예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예술제는 오는 30일까지 공연부문(매일 오후 5시 30분, 1회 공연)과 전시부문(매일 10-18시)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생(生).혼(魂).동(動).정(情).힘(力) 등 5개 주제 아래 연주와 무용, 성악,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한국여성작곡가회의 창작음악 개막공연(26일), 재외동포 명무(名舞) 기념공연(27일), 서울현대무용단의 현대무용(28일), 가야금산조 보유자인 강정숙씨의 공연(29일), 곽신형, 박수길 교수 등의 성악 공연(30일), 한국의 명인·명작전(26-30일) 등이 펼쳐진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기자

[인권하루소식]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연행

[인권하루소식]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연행

경찰, 위력 행사 변호사 접견권 방해

[인권하루소식] 월드컵에 교과서 내용도 좌지우지

[인권하루소식] 월드컵에 교과서 내용도 좌지우지

교육부, '조국애,질서의식'부각 .... 2학기 삽입 계획

[인권하루소식]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이다.

[인권하루소식]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이다.

펴낸 곳: 소나무/ 펴낸이: 도츠가 에츠로/ 엮은이: 박홍규/ 314쪽 / 200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연행되어 성적 착취를 당한 여성들을 일컬어 ‘종군위안부’ 혹은 ‘정신대’ 라고 불렀다. 하지만 일본인 변호사 도츠가 에츠로 씨는 이들 여성을 ‘위안부’가 아닌 ‘성노예’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안부는 다분히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입장에서 서술된 용어이며, 피해 여성이 겪은 강요된 성노예의 진실을 온전하게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도츠가 에츠로 씨는 성노예로서 한국 여성의 실상을 1992년부터 유엔에 알리고,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과 배상을 촉구해 왔다. 이 책은 유엔에서 성노예 문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벌여온 지난 10여 년 간의 기록의 발자취들이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을 시작으로 이 문제가 국제인권 무대에서 여성에 대한 국가폭력과 현대형 강제노동의 관점으로 다루어져온 데는 그의 숨은 노력이 배어있다. 캙 1993년 8월 유엔 인권소위원회, ‘전시 노예제’에 관한 결의를 채택. 전쟁 중에 가해지는 조직적 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와 유사한 행위를 깊이 있게 연구할 린다 차베스 특별보고관 임명캙 1996년 유엔 인권위원회, 여성폭력에 관한 특별보고관 라디카 쿠와라스와미의 군대성노예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중권의 좌우지간]빨갱이가 되어라?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중권의 좌우지간]빨갱이가 되어라?

진중권/<아웃사이더> 편집주간 한국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있던 날 길을 걷다가 깜짝 놀랐다. 몇몇 젊은이들이 “빨갱이가 되라”는 선동문구가 적힌 붉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만이 아니었다. 골목만 돌아서면 빨갱이, 버스에서 내리는 빨갱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빨갱이, 여기도 빨갱이, 저기도 빨갱이. 때는 바야흐로 빨간 티셔츠의 유행이 막 시작되던 시점, 마침 사회당의 당수가 공영방송에서 사회주의자 커밍아웃을 한 지 얼마 안 되는 때였다. “아니, 갑자기 웬 사회주의자들이 이렇게 많아졌지?” ‘붉은 악마’들은 운동권을 벤치마킹했음에 틀림없다. 젊은이들이 길에 뛰어들어 도로를 점거하는 것은 시위가 있을 때나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닌가. 게다가 버스 위로 기어올라가 태극기를 휘날리는 것은 광주 항쟁 때 금남로에서나 있었던 일이다. 그뿐인가? 지나가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시위대(?)에게 막 연대를 표시한다. 이 또한 87년 6월 항쟁 때에나 있었던 일이다. 이렇게 자본주의의 심장부 도심에서 부르주아적 일상을 파괴하는 일탈자들은 빨간 티셔츠에 새겨진 글자를 통해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빨갱이가 되라.” 방송에서는 이 갑작스런 에너지의 분출의 의미를 캐느라 분주한 모양이다. 왜 젊은이들이 갑자기 이렇게 미쳐 날뛰는가? 아마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⑩]주민등록증 네장 남기고 떠난 맏아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⑩]주민등록증 네장 남기고 떠난 맏아들

유재관 부모 유병수 반귀분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5월의 정보운동소식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5월의 정보운동소식

저작권 진영의 분열 이광석씨는 3일 <한겨레신문>에 실린 ‘저작권진영의 분열’이라는 칼럼에서 할리우드와 음반업계로 대표되는 저작권자들의 공세에 진저리치는 이들이 늘기 시작했다며, 이는 지난 60여년 동안 열배 이상 강력해진 저작권법의 횡포에 응수하려는 전선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음을 뜻한다고 언급했다. 저작물 보호 요구에 지친 실리콘밸리는 이제부터라도 기술 혁신의 순수한 원칙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각종 기술에 저작권 코드를 도입할수록 이용자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오히려 이들의 정당한 사용을 어느 정도 보장할수록 소비의 기폭제로 작용한다는 점을 깨우쳤다. 물론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음반업계 진영이 영원히 갈라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서로의 의존적 관계가 확인되면 언제든 저작권을 보호하는 변형된 기술 장치들이 슬며시 새 상품에 숨어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실리콘밸리마저 저작권 지상론자들에 반기를 드는 것은 위험한 수위에 이른 저작권의 남용에 제동이 걸리고 있음을 반증한다. 달리 보면 저작권에 의해 강압된 기술보다는 오히려 능동적 이용을 보장하는 기술적 대안을 고무할수록 상품 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또 5월 7일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지난 4월 말 미국의 수백개 인터넷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APC ActionApps – 웹 전용 뉴스, 웹진 출판 도구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APC ActionApps – 웹 전용 뉴스, 웹진 출판 도구

ActionApps는 APC에서 제작한 웹 전용 뉴스, 웹진 출판 도구입니다. 아래 글은 ActionApps에 대한 소개와 자주 질문되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번역한 것이다. ActionApps가 아직 영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용하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APC의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는 의미에서, ActionApps에 대한 번역을 싣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국가규제가 아닌 자율 규제를 모색하는 유럽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국가규제가 아닌 자율 규제를 모색하는 유럽

지금까지의 그 어떤 매체보다 탈중심적이며 탈규제적이라는 인터넷. 인터넷을 둘러싼 논쟁 가운데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주제는 인터넷내용등급제에 대한 것이었다. 는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다른 나라의 인터넷 내용규제 정책을 검토하면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를 넘어서는 이 시대의 상상력을 북돋아보고자 한다. 이 연재물의 필자는 현재 런던대학에서 인터넷 내용규제 정책을 연구하는 김유승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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