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로부터 '지목'된 사람은 움직임, 음성, 지문 등의 갖가지 자신의 감시꼬리를 달고 작업장에서 일을 해야하며 디지털방식에서는 현장 생방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목'된 사람의 모든 말소리까지도 디지털저장장치를 통해 '생생'하게 사용자에게 전달될 것이다.
RF전자 신분증은 보이지 않게 자동화 감시시스템으로 노동자들의 사생활침해 및 인권의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 정부의 답변은 간단했다. "현재 한국 정부는 전교조 합법화 등 합법적 노조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적 파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 응한다."
카사마코는 "최근 한국정부의 '불법체류자 특별단속'으로 자국노동자들이 노 동권을 박탈당한 위기에 처해 대사관에 찾아가도 여행자증명서 및 여권발급비를 징수했다"고 분개했다.
9기 한총련은 연방제 통일 강령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6·15 공동선언을 지지 하는 내용을 넣었다. 학생운동이 자신의 전술적 오류를 시인한 적은 있어도 기 본 주장을 바꾸면서까지 자신들이 국민의 일원임을 알리려 했던 적은 없다. 이 런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총련에 냉담할 것인지 묻고 싶다.
서울시경 등 전국 각 지역 경찰서는 7월 들어 각 대학 한총련 대의원들에게 '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우선 사기업이 교도소를 운영할 경우, '이윤의 법칙'에서 자유롭기 힘들다는 점 이 지적된다.
영풍자본은 구사대와 용역을 동원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염창동 공장밖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시그네 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민주노총 민간사회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산하 해태음료 노조 소속 노조원 50여명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앞에서 사측과 구청측이 실시하는 해태음료 노동조합 강제 해산 처리에 강력 항의하고, 노동조합 해산처리 반대를 요구하였다.
KASAMMAKO (재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연대회의) 는 10일 오전 서울 한성대 입구역 (필리핀 센터) 에서 '이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외면하는 한국정부와 필리핀 대사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대사관이 재한 필리핀 노동자에 대해 불합리하게 취급한 처사는 자국민의 보호와 입장을 무시하는 것" 이라며 1)필리핀 대사 면담 2)불필요한 세금징수 중단 3)필리핀 정부의 노동수출정책 중단 4)이주 노동자 대상 25$ 징수 중단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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