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애인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 (공동대표 박경석)은, 지난 23일 서울역에서 ‘장애인 함께 타시다’ 행사를 원천 봉쇄한 경찰 당국을 강력 규탄하고, 29일 오전 12시, 서울대학로 앞에서 ‘장애인들의 버스탈 권리’ 를 위한 장애인 버스타기 행사를 재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장애인의 70.5%가 한달에 5회도 외출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그 현실이야 말로 장애인을 구조화된 ‘사회감옥’에 평생을 가두었다라고” 주장했다.
연대회의는 또, “지난 24일 새벽, 남대문경찰서 소속 전경들의 집단 검거로 인한 폭력, 강제 폭행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천막 철거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연대회의는 ” 더 이상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차별의 삶을 강요당하며 무늬만 인간 으로 살수없 다”라고 항변하고, “또한 경찰의 어떠한 폭력에도 굴하지 않고 이번 장애인 버스타기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대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한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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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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