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교육청, 세월호 교재 수업 학교 방문해 학생 설문조사

대구교육청, 세월호 교재 수업 학교 방문해 학생 설문조사

대구교육청이 세월호 교재로 수업한 교사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교사는 지난달 전교조가 만든 ‘416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해, 교육청이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총선 후 19대 국회 의료민영화법 추진 동참한 더민주와 국민의당

총선 후 19대 국회 의료민영화법 추진 동참한 더민주와 국민의당

20대 총선이 끝나고 19대 국회가 사실상 끝난 이 시점에 가장 심각한 의료민영화 정책 두 가지가 새로 추진되고 있다. ‘병원 인수합병’ 허용과 ‘규제프리존’ 법안이다.

이석기 사건 관련자 감형 탄원

이석기 사건 관련자 감형 탄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통합진보당 당원 박민정, 이영춘, 우위영 씨가 13일 항소심을 앞둔 가운데,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이들의 감형을 요구하는 탄원운동을 제안했다.

분위기 조성에서 노골적 추진까지, 의료 영리화 연대기

분위기 조성에서 노골적 추진까지, 의료 영리화 연대기

삼성이 의료 영리화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그 대비를 위해 어떤 작업을 해 왔는지, 삼성의 의료 영리화 로드맵은 얼마나 완성됐는지 살펴본다.

축제, 반항하고 즐겨라. 단, 너에게 이로운 한에서

축제, 반항하고 즐겨라. 단, 너에게 이로운 한에서

이맘때쯤 캠퍼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과잉 문화화된다. 중간고사가 끝났기 때문이다. 그토록 고대하던 축제 시즌. 사실 나같이 문화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축제라는 말은 묘한 기분을 자아낸다. 일상이 정지되고 그 무엇이 됐든 정해진 패턴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일제 국내 강제 동원’, 90대 노인의 외로운 소송

‘일제 국내 강제 동원’, 90대 노인의 외로운 소송

해방을 코앞에 둔 1945년 봄. 경기도 시흥의 일본군 훈련소에 강제 징병된 스무 살 청년에게 그해 봄은 ‘지옥’이었다. 일제로부터의 해방은 상상하기 힘든 현실, 생존만이 유일한 목표였다.

자유로운 영혼에게 꼭 맞는 1인 시위

자유로운 영혼에게 꼭 맞는 1인 시위

7미터가 넘는 대형 플래카드를 걸어 놓고 시위를 하는 공간 축내기용 1인 시위도 있다. 1인 시위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십분 활용한 시위 방식이다.

우리는 돈 안 받아도 ‘덕질’을 한다

우리는 돈 안 받아도 ‘덕질’을 한다

‘덕통 사고’를 당했다. 예상치 못한 일이다. 집에 가만히 누워 TV를 봤을 뿐인데 난 나도 모르는 새 ‘직캠’을 검색하고 ‘짤방’을 만들고 있었다.

집회 신고 하러 왔는데요

집회 신고 하러 왔는데요

2015년 1월의 어느 날,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로 잠입했다. 이현준 쌍용자동차 정비지회 동지는 혹시 몰라 카메라를 들었고, 나는 한 손에 봉투를 들었다. 마음을 졸이며 민원실로 들어가자 의경으로 보이는 직원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에서 ‘사실’보다 ‘해석’을 중시한다는 카의 책은 1980년대 학생들에게 한국 현대사가 전혀 다른 각도에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인식의 출발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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