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에는 성역이 있습니다. 노동력을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혹여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 해 봐야 알바고 잘돼야 비정규직 일자리밖에 없는 이 사회에서 오늘도 노심초사하는 청년들이 《워커스》가 지켜야 할 ‘성역’입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14일 핵발전소 관련 질의서를 4.13 총선 울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보냈다.
보수 기독교계가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활동을 벌이며 정치권을 압박해 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나, 최근 들어 그 양상이 더욱 과열되고 있다.
서울시가 노숙인 지원 사업을 통한 탈노숙 비율이 80%가 넘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으나, 현장 활동가들은 여전히 사업 예산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지적했다.
포털사 네이버와 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에 따라 뉴스를 심사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독립된 기구라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주도로 구성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올해 1월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평가를 위해 2월말까지 기존 뉴스제휴 언론사에 정책변경 동의서를, 새로운 뉴스제휴와 입점을 신청하는 언론사에 매체소개서와 뉴스검색제휴신청서 등을 요구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월 한 달 동안 연인 간 폭력(데이트 폭력)을 단속한 결과, 2명을 구속하고 24명을 입건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민주노총 간부와 환경단체 대표, 인권 변호사 등을 상대로 무차별 통신자료를 조회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에서 보수 개신교 단체가 \'전환치료\'를 한다며 트랜스젠더를 반복적으로 강도 높게 폭행했으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교계가 뭉쳤다.
8일 오전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당,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군산 외항 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양 투기 오염 해역의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군산 앞바다 해양투기해역(서해병)의 현황과 오염실태 조사보고서 결과도 발표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다시 경주를 방문해 울분을 터트렸다. 용산참사 진압명령 책임자인 김석기 예비후보(전 서울경찰청장)의 경주지역 총선 출마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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