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새벽. 동이 트지 않은 6시 30분이었다. ‘오함마’가 문을 부수는 소리에 김 모 씨와 이 모 씨는 잠에서 깼다. 컨테이너에 달린 얇은 철문과 문고리는 장정의 망치질 두어번에 떨어져 나갔다. 문이 열리고 10여 명의 남자가 컨테이너 안으로 들이닥쳤다. 어슴푸레 보이는 얼굴엔 복면이 쓰여있었다.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영국 복지개혁 과정에서 죽어간 이들을 추모하는 웹사이트(http://calumslist.org)까지 만들어졌다.
대구경북 건설노동자들이 전국 건설노동자 동일임금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이버테러방지법은 국회 정보위에 계류 중이다. 법이 통과되면 국정원은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지켜볼 수 있다.
1인 가구가 가장 희망하는 주거 형태로 40㎡(12평) 이하 아파트 전세가 꼽혔다. 이것이 희망 사항이니 현실은 그보다 못할 것이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선배가 마초인 건 알았지만, 못 본 몇 년 사이 변화가 있는 줄 알았다. 기대를 품은 게 잘못이었다.
집회 시위를 끝내고 가는 길. 뒷맛이 개운치 않다. 경찰이 들이댄 캠코더가 자꾸 걸린다. ‘국가에 찍힌 게 아닐까’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는 가끔 여성주의적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여성주의는 호의가 아니라 투쟁으로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테러방지법을 처음 선보인 나라는 9.11 테러 직후 ‘애국자법’을 통과시킨 미국이다. 이 법의 통과 이후 미국의 인권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다.
워커스의 첫 번째 미친 짓은 ‘이건희 회장의 생사를 확인하라’. 이건희 회장이 입원해 있는 삼성서울병원 잠입 취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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