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은 장애계가 오랫동안 요구해온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의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누리과정 예산 전액 편성 방침을 밝힌 대구교육청이 다른 예산 1,600여억 원을 줄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혐오표현은 사회적으로 이미 차별받고 있는 소수자들을 더욱 위축시킨다는 점에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혐오표현 연구모임은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책’ 토론회를 28일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서울 광화문 불법집회에서 집회참가자들과 함께 그곳을 동행하는 차량의 교통을 방해했다’는 이유다.
대구 미문화원폭파 누명을 쓰고 고문, 불법구금을 당한 이들의 재심 청구 재판 세 번째 심문 기일이 열렸다.
앞으로도 사과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이 호명했던 이들은 자신과 닮은 고통을 경험한 소수자가 아니라 ‘완벽한 타자’이기 때문이다.
21일, 416기억저장소와 416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수색과정에서 발견된 유류품, 유품을 안산으로 이송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46일 만이다. 해당 유류품, 유품은 진도군청에서 보관중이던 것으로 총 1,169점에 이른다.
용산참사 7주기인 20일 오후 12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가 경기 남양주 마석의 모란공원 열사 묘역을 찾아 추모제를 열었다.
이 새벽, 저만치 걸어가는 그를 보내며 / 그 때, 그 변방에 흘러넘쳤던 자긍심을 떠올린다 / 새로운 변방, 그의 발걸음 끝에 새겨진 / ‘봉기의 정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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