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중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 씨의 가족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보내는 편지를 12월 1일 주한 교황대사관에 전달했다.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 씨 증언에 기대 계산오거리 교통섬을 생가터로 추정했는데,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증언한 주소와 달랐다. 이에 생가터에 대한 정확한 고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리는 “하면 된다” 그런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대통령을 역사상 두 번이나 경험하는 아주 운 좋은 나라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5년 “하면 된다고 믿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주문이 대구에서부터 온 세계로 퍼진다.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지난 24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11월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가톨릭농민회와 전국농민회총연명 등 농민단체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비준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인정 대책위원회(순직인정대책위)는 지난 26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교사의 순직을 촉구하는 20만 724명 국민 서명지를 교육부에 전달했지만 ‘기간제 교사는 교육공무원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교육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 모든 반사회적 쿠데타, 수구보수 독재의 부활, 민중생존권의 파탄, 그 중심에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이자 근간인 민주노조운동에 대한 파괴, 재벌과 자본가들만의 천국을 위한 노동자들의 생존권 박탈이라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기에 노동법 개악에 맞선 전선을 지켜내는 것이 한편 중요하다는 마음들로,
헌법재판소(헌재)가 교육감 직선제를 규정한 법률 조항에 대한 위헌 청구(2014헌마662)는 ‘부적법하다’고 만장일치로 ‘각하’ 결정했다. 정부여당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움직임이 장벽을 만나게 됐다.
우리는 알고 있다. 정부의 민주노총 탄압이 80만 조합원에 대한 탄압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인간답게 살고 일하기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겨냥하는 것이다. 운동을 겨냥하는 것이다.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논란은 2003년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의 발행 검정화와 2010년 중학교 역사 교과서 및 한국사 교과의 검인정 교과서 체제 개편 때부터 대두되었다. 특히 이 문제는 2013년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사태를 기점으로 다시 불거져 나왔는데, 2013년 교학사 교과서 채택과 관련해 격렬한 충돌이 벌어지면서 문제가 본격화 되었다.
새누리당과 새정연은 25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특위) 활동을 모두 끝냈다. 당초 특위가 출범할 때 핵심이었던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발생하는 총 재정절감액의 20%를 공적연금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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