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국가상대 1천만원 배상청구 무단횡단을 했다가 18시간 동안 경찰서에 유치됐던 시민이 국가를 상대로 1천만원의 배상을 청구했다.
한국도시연구소/530쪽 서울시의 역사는 달동네의 역사였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층빌딩과 아파 트로 표상되는 개발의 뒷켠엔 언제나 밀려나는 달동네 주민들의 눈물이 고 여 있었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철거민들도 '삶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시작했다.
우리에게 실업자 문제는 8∼9명이 살기 위해 1∼2명을 희생시키자는 논리이다. 아니면 모두가 죽기 때문이다. 서울역 등지에 넘치던 노숙자 대책도 보호소에 수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듯하다. 현 정부가 노숙자를 대하는 시각은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이들은 보호받기보다 격리돼야 한다는 의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이 보인다. 과연 그런가.
IMF 관리체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후 선진국 시대의 장밋빛 환상에 빠져있던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고통을 안겨주었다.실직자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노숙자가 늘어나고,생계형 범죄의 증가로 사회불안마저 가중되고 있다.소득 감소와 자산가치 하락은 중산층의 몰락으로 이어져 사회안정기반을 잠식해가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경실련 등 3개 단체 대표들은 17일 오전 모임을 갖고 기존의 [그린벨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를 대체하는 [그린벨트 살리기 국민행동(가칭)]을 조직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17일 밤부터 이틀간종교인, 사회복지전문요원 등 6개반 70명으로 구성된 상담팀을 서울역 등 노숙자 밀집지역에 파견, 방문상담을 벌인 뒤 이들을 보호시설인 `희망의 집'에 최대한 입소 시키기로 했다.
최근 부산지역 일부 버스업체가 경영난 등을 이유로 버스 안에 운전기사와 승객을 감시하는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1일 '노동절 행사' 직후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사건으로 기아자동차노조의 임재한 조직부장에게 12일 실형 2년이 선고됐다.
교원 정년단축 조처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99년 1741명, 2000년1072명, 2001년 1121명 등 3년 동안 모두 3934명이 교단을 떠나게 된다.
세계인권선언, 그 의미와 현재 ①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지금으로부터 50년전 국제사회는 '세계인권선언'을 제정했다. 2차대전의 참 화와 반인권의 역사를 경험한 인류가 '야만의 시대'에 종언을 고하며 '인 권의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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