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에 이대 앞 페미니스트 까페 고마에서는 여성경제 공동체 'FReE-War'의 발족식이 있었다. 젊은 여성운동가들을 주축으로 하여 설립된 이 모임은 IMF위기를 맞아 급증하고 있는 여성 고용문제, 실업 문제등은 집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활동들을 벌여낼 계획이다. 현재 활동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등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단순한 실업구제활동과는 달리 여성들간의 상호유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여성들의 자발적인 삶을 지향한다는 면에서 궁극적으로는 사회운동단체임을 표방하고 있다.
실직자와 생활보호 대상자 자녀에게 논술특강 수업료를 감면해주고 추천 입학 합격예정 고3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입시학원이 있어 화제.
분사를 둘러싼 노사대립을 겪고 있는 SBS가 20일 윤혁기 사장과 윤석민이사대우 겸 기획편성부본부장의 퇴진을 결정했다. 윤세영 SBS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 특별조회에서 "사장과 기획편성부본 부장을 퇴진시키기로 했다"며 "개인적 감정보다는 개혁을 완성시키고 회사를 구하겠다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이런 결단을 내렸으며 앞으로는 내가 SBS 제2창사의 대장정을 직접 이끌겠다"고 발표했다.
제 1조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나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범들의 처벌을 촉구하기 위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개정을 위 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지검 형사6부(김회선 부장검사)는 19일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을 PC통신에 올린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공희준(29·무직)씨와 공씨의 글을 다른 PC통신에 퍼뜨린 김학찬(35·`감자옹심이 음식점 대표)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민회의가 통합방송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자민련과 한나라당측의 반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있다.
서울에 첫눈이 내린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입구. 두터운 몸뻬 차림에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쓴 이순희(77·여)씨는 이날도 큰 대야 2개에 담아온 땅콩, 깨 등을 파느라 여념이 없다.
귀농이 지난 4월을 고비로 급감하고 있다. 20일 농림부가 조사한 `IMF 이후 귀농농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귀농가구수가 1429가구를 기록한뒤 5월 800가구, 6월 628가구, 7월 428가구, 8월 345가구, 9월 304가구, 10월 323가구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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