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쌀 개방 정책에 성난 농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행진 중에는 도로 2곳에 불을 놓고 쌀 개방에 분노한 농심을 표현했다.
포항시가 정수시설 노후화와 시설용량 부족을 이유로 BTO(수익형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추진 중인 남구통합정수장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상수도 민영화 수순”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마 저도 세월호 가족께 ‘특별법 제정 안 될 것 같은데 그만 좀 하지’라고 했을 지 몰라요. 이번에 스스로 깨닫지 못했다면 말이예요. 비난과 조롱은 하지 않았겠지만, 아무 것도 해결된 게 없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는 사람 틈에 끼어있었겠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지금 그만두라고 한다면 내가 큰
우리 주변의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기 위해 화학물질관리 및 지역사회알권리법(이하 알권리법) 제정 등 ‘위험을 멈추는 시민행동’에 나서자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16일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가 주최한 ‘성매매방지법 시행 10주년 기념토론회’에서 전북민주언론연합 손주화 사무국장은 ‘성매매 보도의 프레임 – 누구의 목소리가 우선되는가?’는 주제로 지역 언론의 성매매 관련 보도 행태를 분석했다.
법원이 희망버스·반값등록금 집회에서 인권침해감시 활동을 벌이다 경찰·검찰로부터 일반교통방해죄 혐의로 피소된 인권활동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인권단체는 “사법부가 인권옹호 활동으로서 집회시위에서 경찰감시의 목적을 인정한 것”이라며 환영했고, 검찰은 항소했다.
“교회는 인간의 존엄과 생명, 생존권과 기본권을 선포하고 일깨우고 수호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것이 짓밟힌 이들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그것이 누구든 그 편에 서서 대변하고 유린당한 그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항변하고 저항하고 투쟁할 의무를 갖는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육부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나섰다. 최근 교육부의 잇따른 행보로 “지방자치교육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교육부와 교육부장관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낸 것이다.
지난 5, 6월 미디어충청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관련 보도가 ‘삼성전자서비스와 사측의 교섭에 영향을 미쳤다’는 식의 일부 금속노조 간부들의 발언들이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자갈마당\'이 사라질 수 있을까. 22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는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를 위한 시면연대’를 발족했다. 이들은 대구시에 자갈마당 폐쇄와 성매매 피해 여성에 대한 자립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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