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동 원전 23기가 578회에 걸쳐 55,769시간 46분 동안 사고 및 고장으로 발전 정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어부들은 더 이상 낙동강에서 고기를 잡아서는 살아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말 더 늦기 전에 4대강 재자연화,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호철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나아갈 길로 세월호 특별법과 중요한 민생법안 분리 처리를 제안해 논쟁이 일 전망이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14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 이제는 많이 알려진, 국가가 아이들을 구조 못한 게 아니라 구조하지 않았고 그것마저 철저히 숨겼다는 끔찍한 사실. 세월호에 탑승했던 300여명의 사람들을 죽게 했던 그 4월 16일에 대해 우리는 알고 싶다.
13일(토요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대학생·교수·교사 촛불문화제 단상에 오른 김영오 씨는, 세월호는 놔두고 민생문제 먼저 해결하자는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주장에 차분하게 반박해 갔다.
세월호 유족, 시민 등이 단식농성을 하는 광화문광장 주변에 13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와 수컷닷컴, 어버이연합, 자유청년연합 등 회원들이 집결했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선사고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강아무개 교사는 요즘도 그 일만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지난 8월 18일 2학기가 개학하자마자 일주일만에 담임반 학생 3명이 한꺼번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전학을 갔기 때문이다.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이 박창신 신부에 대한 전북경찰청의 2차 출석 요구를 거부하며 입장을 내놨다. 사제단은 12일 논평을 통해 “천주교 신부가 종교행위인 미사의 과정에서 강론 내용을 왜곡하여 사회법으로 적용하는 것 자체가 종교탄압”이라면서 “9월 12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전북경찰청의 요구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청장 전석종)이 지난 1일 청장이 직접 나서 발언을 할 정도로 박창신 신부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와 관련하여 조사를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인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은 12일로 예정된 2차 소환통보에도 박창신 신부가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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