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로 떨어졌다. 울산 무상급식 비율은 36.3%로 전국 평균 69.1%의 절반에 겨우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하 방폐장) 안전성을 두고 공방이 치열하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경주 방폐장 안전성분석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방폐장이 활성단층 위에 지어져 지진에 위험하다는 주장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고속버스에 이어 광역버스에 대한 시외이동권 보장을 주장하며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17일 낮 1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승차홈에서 ‘저상 2층 광역버스’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김현 새정치연합 의원과 세월호 가족대책위 일부 지도부가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이 사건이 악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이 청도경찰서장을 통해 돈봉투를 송전탑 반대 주민에 전달해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밀양에서도 한전이 반대 주민에게 돈을 전달하려다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대리기사 폭행 시비에 휘말린 사건 관계자 및 위원장단이 전원 사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사퇴하게 된 임원진은 김병권 위원장,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모두 9명이다.
정부가 지난 7월 18일 일방적으로 쌀 관세화를 선언하고, 농민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쌀 산업 발전 협의회(쌀 협의회)’를 구성했지만 아무 대책도 마련하지 못해 해산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창현 군의 아버지 이남석 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참사에 대해 말문을 연 것에 대해 “진상규명은 하지 않고 잘못을 덮기 위해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도 삼평리 송전탑 반대 주민과 대책위가 ‘송전탑 돈봉투’를 돌린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이강현 전 한전 대구경북건설지사장을 포함한 관계자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울산 동구의회는 15일부터 제145회 1차 정례회 일정을 개회했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리는 동구의회 정례회 첫날에는 무상급식이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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