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진영 예비 후보 3명이 잇달아 지역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소신을 밝히고 나섰다. 80개 교육시민단체가 모여 만든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진위가 벌이고 있는 ‘교육, 마을에서 이야기하자’란 자리에서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범 노동, 시민사회 등이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를 출범했다. 이들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5대 국민행동’을 발표하고, 100만 서명운동 및 입법 발의 등 대국회 사업 등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0일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보건의료 5단체가 정부 측에 “강경책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우리 또한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아울러 이들은 의협 측에도 의사들만의 단독행동이 아닌 ‘범국민적 공동투쟁’에 함께 나설 것을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약 14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다. 의협은 10일 하루파업에 돌입하며, 24일부터는 6일간 전면 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정부는 의사들의 파업 참여율이 낮아 의료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왔지만, 지난 주말, 대학 병원에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전공의들도 전격 파업 참여를 결정하면서 의료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혁신을 내세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이 꿈틀대고 있다. 오는 6월 4일 교육감선거가 다가오면서 교육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범진보진영 후보단일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아래 활보노조)이 장애인활동보조인과 중증장애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활동보조인 노동권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인천지방경찰청, 보건복지부를 6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제소했다.
아픈 몸으로 벌이가 없던 윤모 씨(46·남, 울산 북구 신천동)가 지난 5일 자신의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윤씨는 올 1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신청을 했으나 부양의무자 조건에 걸려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청 당시 윤씨는 건강이 안 좋아 수입이 전혀 없었다.
에이즈환자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을 빚은 S요양병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위탁계약을 해지했지만, 대체 요양병원을 마련하지 않아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사실상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일쯤 ‘서울형 혁신학교’ 홈페이지 문을 예고 없이 걸어 잠궜다. “한 달 운영비 60만원이 없어서”라는 게 시교육청이 설명한 폐쇄 이유다. 교육청 공식 사이트가 갑자기 폐쇄된 것은 드문 일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해 7월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사건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태안 해병대캠프 학생 참사 유족과 참여연대는 5일 오전 서울 참여연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된 5명의 아이들이 평안을 찾아 영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중처벌,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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