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4일 교육감 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3일 경기도교육청 핵심 관계자는 “김 교육감이 4일 오전 도교육감 사퇴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면서
대법원이 학교폭력 관련 징계 처분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라는 교육부의 조치를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보류한 교사 등에 대한 징계 요구는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학생부 기재를 보류한 교육감의 지시를 교육부 장관이 직권으로 취소한 것은 정당하다고 봤다.
진보당 인사들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해 1심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한 판결을 내리기에 앞서, 김정운 부장판사는 정치적 압력 논란을 의식한 듯 법관의 양심에 따라 판결했으며 \'상식\'만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엔 전국 유치원 교사들이 서울에 모였다. ‘유아 8교시’ 강제 지침 반대와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올해 2차례에 걸친 정부세종청사 앞 집회에 이어 3번째로 연 전국 규모 대회다.
‘염전노예 장애인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아래 염전공대위)는 25일 이른 10시 30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 엄중처벌과 재발방지를 위한 법적 대책을 촉구했다.
“국민들에겐 과잉진료와 병원비폭등, 건강보험 파괴, 그리고 의료양극화라는 대재앙을 안겨주는 국민건강권 포기정책”이자 “인간다운 노동 원하는 우리 보건의료노동자들에겐 굴종을 강요하는 노동탄압정책”이라고 규탄, “반드시 막아내야 할 때”라고 선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적은 펼침막이 걸려 있는 부산시 남구 대연성당. 천주교 정의구현 부산교구 사제단(대표 김인한 신부, 이하 사제단)이 24일 오후 7시 30분 여기서 ‘부정선거 규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열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 교수, 연구자 등 100여명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대학구조조정 반대! 민주주의 수호!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교수연구자 시국대회’를 개최했다.
경찰이 장애인활동지원제도 부정수급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활동보조인의 개인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려고 해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가 기초연금법 저지를 위해 민주노총 국민파업에 참여한다. 국민연금지부 소속 조합원 약 3500여 명은 25일 오후 서울에서 조합원 총회를 갖고, 민주노총 국민파업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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