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인정보 유출 부르는 “본인확인체계 재검토해야”

개인정보 유출 부르는 “본인확인체계 재검토해야”

최근 발생한 카드사 및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사회적 혼란과 불편이 야기되는 가운데 본인확인기관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18일 <이슈와 논점>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본인확인기관 활용의 문제점’ 보고서에서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가장 효과적인 유출사고 방지책은 사회적으로 유통 및 집적되는 개인정보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업시간 3번이나 바꿔?”…유치원 대혼란

“수업시간 3번이나 바꿔?”…유치원 대혼란

3월 전국 국공립 유치원들이 개학을 맞이한 상황에서도 유아들이 배워야할 학습시간이 춤을 추고 있다. 수업시수를 놓고 교육부 교육과정과 교육부 지침이 따로 노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교수’ 선출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교수’ 선출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로 조희연 교수가 선출됐다.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진위원회(시민추진위)’는 18일 오후, 조희연 교수가 최종 진보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민추진위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시민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해 왔으며, 투표에는 시민선거인단 7,417명 중 43,8%인 3,2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책 대량 무상 배포”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책 대량 무상 배포”

보수진영의 유력한 교육감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발목이 잡혔다. 서울지역 22개 교육관련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서울교육단체협의회(서교협)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직권 남용 혐의로 문 교육감을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 합의 후폭풍, “밀실야합이자 의사 이권 챙긴 합의”

의협 합의 후폭풍, “밀실야합이자 의사 이권 챙긴 합의”

지난 17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보건복지부의 제2차 의-정 협의 결과를 둘러싸고 보건의료, 노동,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단체들은 이번 의-정 합의가 의사들의 이권 챙기기에 머문 졸속적, 기만적 합의라고 비판하며 협의문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권오일 경기교육감 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만들것\”

권오일 경기교육감 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만들것\”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권오일 후보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오전 권오일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권 후보는 이른 아침 마석 모란공원에 들러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어머니의 묘소에 참배한 뒤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의협,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수용…“기만적 협의 폐기해야” 반발도

의협,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수용…“기만적 협의 폐기해야” 반발도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보건복지부가 원격진료와 투자활성화대책 등과 관련한 의-정 협의 결과를 도출했다.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와 원격진료 등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를 내걸고 집단 휴진까지 강행했던 의협은 회원 찬반투표를 통해 협의문 수용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만약 과반수 이상이 협의결과에 찬성할 시, 오는 24일로 예정된 2차 전면 파업은 무산된다.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더욱 화나게 만든 것은 국민카드사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한 일이었단다. A씨 “아무리 금융기관이라도 본인 확인을 위한 대체 수단이 있을 텐데, 모든 개인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고, 모든 정보가 담긴 주민번호를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식중독 터진 3개교 모두 친환경센터 외면

식중독 터진 3개교 모두 친환경센터 외면

지난 11일 서울과 경기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 사고가 터진 중고교 3곳 모두 서울시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친환경유통센터 아닌 일반 업체와 식재료 공급계약을 맺은 학교들인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또한 식중독 논란을 빚은 서울 영등포구의 ㄱ중과 경기 일산의 ㄴ고에 김치를 공급한 업체는 같은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탈핵? 난 그런 거 몰라” 서울교육청 반쪽 방사능교육

“탈핵? 난 그런 거 몰라” 서울교육청 반쪽 방사능교육

초중고 학생들이 ‘반쪽짜리’ 방사능 교육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를 맞아 일본에서는 탈핵·탈방사능 운동이 확산되는데도 우리는 이런 분위기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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