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공항철도 매각, ‘가장 악질적 민영화’ 본격화

인천공항철도 매각, ‘가장 악질적 민영화’ 본격화

수서발 KTX의 분할 민영화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철도공사가, 이번에는 인천공항철도 지분 매각에 나섰다. 매년 1,5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배기 회사를 민간에 넘겨주는 꼴이라 반발이 일고 있다.

문용린 교육감, 친환경 무상급식 \’딴지\’

문용린 교육감, 친환경 무상급식 \’딴지\’

친환경무상급식과안전한먹거리서울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친환경 급식 후퇴! 급식안전 외면! 문용린 교육감 규탄 학부모 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사 국정교과서, 끝내 현실화하나?

한국사 국정교과서, 끝내 현실화하나?

교육부가 현재 검정교과서인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교과서 전환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국정교과서 전환 여부는 이르면 7월 중에 판가름 난다. 교육단체들은 일제히 “오류와 왜곡으로 물의를 빚은 교학사 교과서 사태를 기화로 정부가 역사교육을 통제하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염전 노예’ 사건, 발달장애인 대책 세워야

‘염전 노예’ 사건, 발달장애인 대책 세워야

일명 ‘염전 노예’라고 알려진 사건에 대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가 인권보호의 최우선 대상이 되어야 할 발달장애인에 대해 우리 사회가 아무런 대책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분노하고 나섰다.

강기훈 \’유서대필\’, 23년만에 무죄…부림사건도 33년만에 무죄 판결

강기훈 \’유서대필\’, 23년만에 무죄…부림사건도 33년만에 무죄 판결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1990년대 대표적인 조작사건인 유서대필 사건에 마침내 무죄가 선고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 23년만의 일이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손배 소송 등 후폭풍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손배 소송 등 후폭풍

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대형 신용카드사의 1억 건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 후폭풍이 거세다. 정보유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빨갱이’라는 낙인, “다 죽여서 북한 보내라”

‘빨갱이’라는 낙인, “다 죽여서 북한 보내라”

소위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의 아내 엄경희 씨에게는 ‘빨갱이 가족’이라는 주홍글씨가 따라다닌다. 지난해 8월 28일 이후, 엄경희 씨는 줄곧 국정원과 보수단체, 언론의 괴롭힘과 이웃들의 따돌림에 시달려 왔다. 인권침해도 잇따랐다. 압수수색 과정에서부터 언론사들의 경쟁적인 취재, 검찰의 수사 과정 등에서 피해자와 가족의 인권은 무시됐다.

여수화재참사 잊은 법무부, 이주노동자 단속 절차 줄이는 법 개정

여수화재참사 잊은 법무부, 이주노동자 단속 절차 줄이는 법 개정

2007년 2월 11일, 1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8명의 부상자를 냈던 여수화재참사. 비인간적 강제단속이 낳은 7년 전 참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탓인지, 법무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절차를 간소화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30인 거주 ‘공동주택빌리지’가 탈시설 정책?

30인 거주 ‘공동주택빌리지’가 탈시설 정책?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오는 12일 발표하려던 장애인 탈시설 계획에 사실상 기존 시설거주와 다름없는 계획을 담았다가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자 이 내용을 제외하고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발 물러섰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들, ‘가짜’ 대통령 국민 이름으로 ‘해임’ 요구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들, ‘가짜’ 대통령 국민 이름으로 ‘해임’ 요구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영선 신부)가 주최하는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를 위한 시국미사’가 10일 오후 2시 광주 남동 5.18기념성당에서 봉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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