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HPA8) 발생과 관련하여 철새를 원인으로 보는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제기구가 다른 입장을 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이하 HPAI) 발생에 따른 대응으로 채택하고 있는 ‘예방적’ 살처분 방식이 ‘불법’적이라는 동물단체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살처분 방법도 AI 확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의 ‘부정 수급 색출’ 공세가 갈수록 거세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 ‘정부합동 복지부정 신고센터’가 복지 부정수급액 100억 원을 적발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국민권익위원회는(아래 권익위) 국민 대다수가 ‘부정수급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밀양 765kV 송전탑에 반대하는 밀양2차희망버스 참가자 3천여 명은 25일 밀양시청과 밀양역에서 집회를 하고 거리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송전탑 반대\'와 \'핵발전소 반대\' 손 피켓을 들고 행사에 참여했다.
밀양을 마음에 담고 난 이후부터 어디를 가든 송전탑에 눈이 더 간다. 서울에선 찾아보기 힘들지만 일단 서울을 벗어나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주렁주렁 수 겹의 송전선로를 매달고 있는 송전탑들이 일렬로 도열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송전탑들은 어김없이 전기사용이 집중된 서울과 수도권을 향해 줄달음쳐오고 있다.
23일 오전 전교조와 한국교총, 한국교육의원총회, 교육혁명공동행동 등 67개 단체들은 국회 앞에서 ‘교육자치 수호와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을 위한 교육계 총력투쟁 결의 기자회견’을 열고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밀양시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이유로 25일 1박 2일간 예정된 밀양희망버스 탑승객 전원을 하차 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는 그동안 방역통제소(밀양IC, 남밀양IC, 상동면 금곡)를 지나는 축산 차량에 한해서만 방역을 실시해왔고, 발병지인 고창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인 H5N8형은 현재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어 희망버스에 대한 검열 논란이 예상된다.
일부 언론이 농림부와 전라북도의 의견을 빌어 18일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철새 1,000여 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하면서 여론은 이번 AI의 주범을 철새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1월 17일과 18일, 고창과 부안의 어느 집단 사육농장에서 오리들의 집단폐사가 발생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역학조사 결과, ‘H5N8’이라는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Virus)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정부합동 복지부정 신고센터’(아래 신고센터)가 100일 만에 복지 부정수급액 100억 원 이상을 적발했다고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복지 수급 자체를 범죄화하고 도덕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부당한 공세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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