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의원제 살리자” 삭발 이어 단식농성

“교육의원제 살리자” 삭발 이어 단식농성

전교조와 한국교총, 참교육학부모회, 한국교육의원총회 등 범교육계 62개 단체 대표들이 삭발에 이어 밤샘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교육의원제도와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 유지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노동권공대위, 기만적 장애인 시험고용 ‘반대’

노동권공대위, 기만적 장애인 시험고용 ‘반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아래 고용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3월부터 장애인 시험고용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증장애인 노동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아래 장애인노동권공대위)가 6일 성명을 발표해 이 사업의 기만성을 비판하고 더 근본적인 중증장애인 고용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또 하나의 약속, \’검은 손을 치우고, 상영관을 확대하라\’

또 하나의 약속, \’검은 손을 치우고, 상영관을 확대하라\’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의 실화를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높은 예매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영관 수에 관계자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고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은 6일 오후 영등포 롯데시네마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사건인 삼성반도체 백혈병 실화를 다룬 영화의 상영을 껄끄러워 하는 대형 자본들의 검은 손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우리 유미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가수도 좋아했어요. 유미와 함께 영화를 보진 못하지만, 유미가 아마 하늘나라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있을 거예요”

주민등록제도가 문제, 그러나 ‘문제’는 그 이상

주민등록제도가 문제, 그러나 ‘문제’는 그 이상

주민등록번호가 드디어 ‘문제’가 됐다. 지난달 밝혀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주민등록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을 때마다 정보인권운동단체들이 문제를 지적했으나 정부는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시도교육감 선거 누가 나오나?

시도교육감 선거 누가 나오나?

지방자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을 맞아 서울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이 가칭 \'2014 서울 좋은교육감 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할 교육감 단일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약속\’ 예매 1위에도 상영관 부족…배급사 \’외압설\’ 제기

\’또 하나의 약속\’ 예매 1위에도 상영관 부족…배급사 \’외압설\’ 제기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고 황유미 씨의 실화를 담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높은 예매율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상영을 기피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개봉관 수가 적은 것에 대해 \'또 하나의 약속\'의 배급사 측은 ‘외압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유아 8교시’ 끝내 강행…정부고시 위반논란

‘유아 8교시’ 끝내 강행…정부고시 위반논란

교육부가 지난 3일 올해부터 3∼5세 유아들에게 하루에 5시간 씩 300분 수업(초등 1교시 40분 기준 7.5교시)을 강제하는 지침을 내린 사실이 4일 처음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교육부가 자신이 고시한 ‘유치원 교육과정(누리과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 유아교육과에서도 “고시를 어겼다면 고치겠다”고 뒷북 개정 의사를 밝혀 지침이 상위법규인 고시를 위반했다는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에 털린 학부모들 “그럼 학교는?”

카드사에 털린 학부모들 “그럼 학교는?”

카드사에 개인 정보를 무더기로 털린 학부모들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 등 교육기관을 향해서도 불안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이 보관하는 학생과 학부모 정보는 ‘준영구’ 보관하기 때문에 죽은 뒤라도 마음대로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 ‘시국미사 강론’ 박창신 신부 수사

검찰, ‘시국미사 강론’ 박창신 신부 수사

지난해 11월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강론을 펼친 박창신 신부에 대한 고발·진정 사건에 대해 전주지방검찰청이 수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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