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민증 없어도 군대는 가지만 투표는 안된다는 정부

주민증 없어도 군대는 가지만 투표는 안된다는 정부

청소년 인권 활동가인 따이루 씨는 주민등록증이 없다. 주민등록 발급에 요구되는 지문날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따이루 씨는 운전면허증이나 학생증 등 대체할 만한 마땅한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금융거래를 비롯한 본인확인이 요구되는 거의 대부분의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강남을 접수하라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강남을 접수하라

모든 자본의 힘을 블랙홀로 빨아들인 서울, 그리고 강남이 노동자 민중의 정치 세력화를 위한 상징공간이 되어야 한다. 자본의 상징 공간인 강남의 이미지에 싸이 대중문화의 이미지가 공모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노동자 정치에도 이미지 정치가 필요한 시대다.

영광원전 위험…총체적 부실에 주민 불안과 분노

영광원전 위험…총체적 부실에 주민 불안과 분노

최근 영광원전5~6호기 위조부품 사건과 영광원전 3호기 핵심부품(제어봉관로의 균열)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는 등 영광원전을 둘러싼 일련의 사고들이 원전에 대한 총체적인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광원전 3호기 핵심부품 결함은 86년 영광원전 가동 후 최고수위의 고장으로 알려지면서 영광군을 포함한 전남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론스타 ISD 제소…“정부가 자초한 일”

론스타 ISD 제소…“정부가 자초한 일”

한국정부가 국제중재법정에 서게 됐다. 22일,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한국정부가 승인을 지연했다는 점을 들어, 자의적이고 차별적인 과세 조치로 인해 손해를 봤다며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에 한국정부를 제소했다. 1967년 한국정부가 ICSID 협약에 가입한 후 45년 만에 처음 맞는 사태다.

에너지빈곤층,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체계 절실

에너지빈곤층,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체계 절실

할머니와 외손자가 화재로 사망한 촛불사고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차원의 전력 대책 실효성에 대해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 21명 입양해 학대한 \’천사 아버지\’

장애인 21명 입양해 학대한 \’천사 아버지\’

장 씨는 피해자 ㄱ씨의 양팔에 주소, 연락처, \'장애인\'이라는 문구 등을 강제로 문신으로 새기고, 거주지를 벗어나 밖으로 나갔다가 잡혀 들어오면 몽둥이로 발바닥과 어깨 등을 폭행하고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연대책임을 물어 폭행하기도 했다.

고흥 화재사고, 에너지 복지정책에 비판 여론

고흥 화재사고, 에너지 복지정책에 비판 여론

21일 새벽, 전남 고흥에서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켜고 잠을 자다 화재가 발생해 60대 할머니와 6살 손자가 숨진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의 에너지 복지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수호 진보단일화 ‘완성’…이인규 교육감 후보사퇴

이수호 진보단일화 ‘완성’…이인규 교육감 후보사퇴

‘중도 진보’를 표방하던 이인규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를 사퇴하고 이수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발표했다. 이로서 이수호 후보는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범진보진영의 유일한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인규 후보는 이후 이수호 후보의 공동 선대본부장을 맡는다.

교사, 의사, 공무원만 잔뜩 나오는 교과서

교사, 의사, 공무원만 잔뜩 나오는 교과서

우리나라 교과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직업은 교사, 의사, 공무원 순이었다. 이는 중고교생의 희망직업 1위(초등학교 교사), 2위(의사), 3위(공무원)와 똑같아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비뚤어진 직업관을 심어주고 있다.

고령사회에서 노동과 노후소득보장은 어떻게?

고령사회에서 노동과 노후소득보장은 어떻게?

철밥통인 50대 정규직들이 청년 고용을 갉아먹고 있다는 세간의 주장은 OECD 국가 전체의 통계치로는 엉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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