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투표함 바꿔치기·투표 조기 종료… 막 나가는 대학선거

투표함 바꿔치기·투표 조기 종료… 막 나가는 대학선거

20대의 선거의식과 정치의식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는 올해 각 대학 총학생회 선거는 각종 파행과 논란으로 얼룩졌다.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 선거의식과 정치의식은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무산, 부산외대 투표함 바꿔치기 사건, 성균관대 선거 파행, 경북대 선거 파행 등의 사건에서 낙제점으로 드러났다.

시민사회단체, 검찰 수뇌부 전면사퇴 요구

시민사회단체, 검찰 수뇌부 전면사퇴 요구

시민사회가 검찰 수뇌부의 전면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와 새사회연대 등 9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최근 잇따르는 검찰의 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뇌부의 인적 청산 없이 검찰 개혁은 무의미하다”며 검찰 수뇌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세계 장애인의 날, ‘권리와 투쟁과 연대의 마당’

세계 장애인의 날, ‘권리와 투쟁과 연대의 마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20회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권리와 투쟁과 연대의 마당’을 열었다. 200여명의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도심을 행진하며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24시간 활동보조인 보장 등을 촉구했다.

장애인 국회 농성 해제…“활동보조 예산, 인간의 도리”

장애인 국회 농성 해제…“활동보조 예산, 인간의 도리”

지난 2일 오후 2013년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을 점거농성 했던 30여 명의 장애인들이 3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정론관 농성을 풀었다.

전장연, 국회 정론관 점거…\”새누리당은 장애인의 죽음에 답하라\”

전장연, 국회 정론관 점거…\”새누리당은 장애인의 죽음에 답하라\”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활동가 50여 명이 늦은 3시 30분경부터 국회 본청 정론관에 들어가 새누리당에 활동보조 예산을 증액을 약속하라며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넝마공동체, 공공기관 대책마련 없어 집 없이 유랑

넝마공동체, 공공기관 대책마련 없어 집 없이 유랑

기거할 곳 없는 노숙인들의 쉼터이자 자활 공동체인 ‘넝마공동체’의 시설 강제철거를 두고 강남구청과 넝마공동체 간의 대립이 계속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교조 부정 선거의 뒷맛

전교조 부정 선거의 뒷맛

워터게이트 사건은 도청 ‘미수’사건이지만 이번 사건은 해킹이 의심되는 행위가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다. 워터게이트 사건에서처럼 “도청 시도”만으로도 대통령에 당선돼도 물러나야 한다. 선거부정은 행위의 결과는 물론 행위의 시도만으로도 문제가 된다. 하물며 선거운동원이 심각한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이를 시인까지 했는데도 한마디 사과로 덮을 수 있는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성소수자 인권정책…박-문은 미흡, 진보후보들 합격

성소수자 인권정책…박-문은 미흡, 진보후보들 합격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은 2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각 대선후보들에 보낸 성소수자 정책에 대한 정책질의 답변내용을 발표하며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제1야당과 여당의 규모와 책임성에 비추어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정책의 구체성이 없고, 질문의 취지조차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정책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보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고 총평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인권침해 심각, 국보법 개폐 시급”

국제앰네스티, “한국 인권침해 심각, 국보법 개폐 시급”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가 “한국의 정치적 동기에 의한 표현의 자유 탄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광화문 장애인 농성 100일…“장애·빈곤 대선공약은 낙제점”

광화문 장애인 농성 100일…“장애·빈곤 대선공약은 낙제점”

광화문 지하보도에서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시작한 농성이 100일을 넘겼다. 지난 8월 21일, ‘낙인의 사슬, 장애등급제 폐지!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폐지!’를 외치며 광화문 지하보도에 농성장을 꾸린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의 무기한 농성이 28일로 100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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