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열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토론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학생인권조례’였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수호 후보와 나머지 보수후보 간의 일대 다 구도로 이뤄진 토론에서 후보들은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였다.
대선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해고자, 마을주민, 철거민, 시민사회 단체가 한데 모여 부당해고, 마을 공동체 파괴, 강제철거, 환경파괴 등 사회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희망행진을 진행했다.
최근 거듭된 검찰비위로 검찰개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권 남용검사 4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4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에서 검찰권을 남용한 ‘검찰권 남용 검사’ 47명과 이들 중 정치검찰화에 책임이 있는 검사장급 이상 ‘정치검사’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정치검찰의 청산을 요구했다.
대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원전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 10월,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박근혜 후보를 포함해 주요 대선후보들에게 에너지 정책과 원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정책질의서를 전달했으나 박근혜 후보는 공식입장이 없다는 답변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진보 교육감 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혁신학교’ 방안을 경기도 전체 학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대의 선거의식과 정치의식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는 올해 각 대학 총학생회 선거는 각종 파행과 논란으로 얼룩졌다.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 선거의식과 정치의식은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무산, 부산외대 투표함 바꿔치기 사건, 성균관대 선거 파행, 경북대 선거 파행 등의 사건에서 낙제점으로 드러났다.
시민사회가 검찰 수뇌부의 전면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와 새사회연대 등 9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최근 잇따르는 검찰의 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뇌부의 인적 청산 없이 검찰 개혁은 무의미하다”며 검찰 수뇌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20회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권리와 투쟁과 연대의 마당’을 열었다. 200여명의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도심을 행진하며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24시간 활동보조인 보장 등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오후 2013년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을 점거농성 했던 30여 명의 장애인들이 3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정론관 농성을 풀었다.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활동가 50여 명이 늦은 3시 30분경부터 국회 본청 정론관에 들어가 새누리당에 활동보조 예산을 증액을 약속하라며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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