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한미 FTA 비준 1주년을 맞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대선후보들에게 취임 직후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IMF 경제위기 15년을 맞아 금융피해자, 빈민단체들이 빈곤과 채무 대물림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대선을 30일 남겨두고 ‘탈핵 후보에게 투표하기 운동’을 선포했다. 공동행동은 19일 오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를 약속할 대통령이 되려면 핵발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 정책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설치된 대형보들이 붕괴위험을 맞았다. 4대강 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대책위원회,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 등은 낙동강 칠곡보와 함안보, 합천보를 조사한 결과 이들 보의 물받이공 하단부에 균열이 발견되고 블록과 사석으로 구성된 바닥보호공이 대규모로 유실됐다고 밝혔다.
투표시간 연장 법안 통과로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19일에 재개된다. 행안위 회의 재개로 미뤄졌던 선거실명제 폐지 법안의 통과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안 처리가 다음주로 미뤄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예결산소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안 처리와 K2 전차 사업 예산안 처리를 다음주 월요일인 19일로 연기했다.
대법원(박병대 대법관)은 15일, 검찰이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국가가 철거민에 배상하라”는 원심 확정 판결을 내렸다.
과거 뒷길로 밀려나 피맛길이 형성된 거처럼 노점상은 관리대책으로 이면도로로 밀려났습니다. 종로를 걷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나중에라도 이런 착잡함을 덜기 위해, 더 이상 김재철 사장이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어느 날, MBC \'PD수첩\'에서 공정방송을 주장하다 현업에서 쫓겨난 언론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며 살았는지, 그리고 그 시간동안 그들을 쫓아낸 한때는 선배였던 이들이 공영방송 MBC에 무슨 짓을 했는지 꼭 다뤄주면 좋겠다.
국회 예결위원회가 2013년 예산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 예산 2010억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은 그동안 정부가제출한 2013년 예산안의 제주해군기지 건설비용 2010억 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나, 입장을 철회하고 “원안에 가깝게 예산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의 입장선회로 제주 해군기지 예산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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