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은 서울시내 곳곳을 바운해 막판 집중유세에 힘을 쏟았다. 특히 문용린 후보는 유세현장 곳곳에서 이수호 후보를 향한 색깔론 공세에 열을 올렸다.
파주 장애남매 화재사건 희생자 고 박지훈 군(뇌병변장애 1급, 11세)의 장례식이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치러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전으로 제시되는 멋진 복지아젠다 보다는 당장 하루하루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절벽으로 내 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그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은 미래의 누군가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 모두의 관심과 요구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 더 이상 사라지는 사람들의 죽음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상면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돌연 사퇴했다. 이상면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종로 YMCA 회관에서 사퇴를 선언하고 문용린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막판으로 치닫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네거티브 공세가 치열하다. 문용린 후보는 반(反) 전교조 프레임을 앞세우고 이수호 후보와 전교조를 ‘종북세력’이라고 몰아붙이는 색깔론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고 김주영 활동가 49재를 맞아 13일 늦은 2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예산확대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수명 다한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1호기에서 사고가 나면 최대 72만명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단체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박근혜 후보가 발표한 공약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이 언급되지 않았다
“개 코나 하나도 바뀐 게 없어,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 없는 사람이 와서 목도리를 갖다 주면 뭐하고 악수하면 뭐해? 오히려 살기만 팍팍해 졌는데...”
보수단체들의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지를 선언한 보수단체 명단에는 공직선거법 상 지지선언을 할 수 없는 교원 및 교원 단체 뿐 아니라 동창회나 향우회, 심지어 언론사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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