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강정마을회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도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문정현·문규현 신부,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은 삭발했다. 이어 이들은 같은 자리에서 무기한 단식·노숙 농성에 들어갔다.
“현재 대부분 장애인성폭력 사건은 어떤 재판부를 만나느냐에 따라 판결 결과가 정반대로 달라지는 게 현실”이라면서 “현 재판부는 시설 수용의 문제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피해자의 진술을 의심하고 있다
강남구청이 자활공동체인 ‘넝마공동체’를 기습 철거해 논란이다. 강남구청은 지난 15일 새벽에 용역깡패와 포클레인을 동원해 강제철거를 감행한데 이어 28일 새벽에도 같은 방식으로 기습철거를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용역들의 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가 벌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재호 씨는 구속이후 초등학생이던 딸 혜연이를 위해 만화로 그림을 그려 자신의 이야기를 딸아이와 소통해왔다. 김재호 씨에게 많이도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에 만화로 답을 해 왔다.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그려진 만화를 보며 가슴 한 켠 뭉클함이 전해왔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2013년 예산이 새누리당에 의해 단독 통과됐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열린 예산소위에서 야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새누리당 단독으로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과 K2 차세대 전차 관련 예산을 처리했다. 상임위 차원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당 단독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은 처음이다.
전국농민대회에서는 “농민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만들자”는 구호가 넘쳐났다. 27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는 1만 7천여명의 농민이 모여 “기초농산물 정부수매제 시행”과 “한-미, 한-중 FTA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농민대회에서는 특히 “농민의 아픔과 고통을 대변해 줄 농민 대통령을 만들자”는 구호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이곳에서도 개발은 공동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욕심에 불을 댕겨 ‘물만골’ 삶에 분열과 상처를 낳게 하였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각 후보들은 27일 0시를 기해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리 언론사들은 댓글 게시판 폐쇄, 외부링크 댓글 쓰기에 이어 선거실명제를 더욱 유명무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익명 SNS 덧글”을 제공하기로 했다. 각 언론사들이 나름의 상황에 맞게 인터넷 선거실명제 불복종 운동을 이어갈 것이다. 우리는 믿는다. 익명이 곧 민주주의는 아닐지라도 익명없이 민주주의도 없다는 사실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진보진영에선 이수호 후보를 단일후보로 낸 반면, 보수진영에선 문용린, 남승희, 이상면, 최명복 후보까지 4명의 후보가 난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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