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장연,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 대치

전장연,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 대치

전장연 활동가들은 복지부 장관의 공개 사과 및 면담, 24시간 활동보조 보장을 요구하며 3시간 동안 대치했다. 늦은 4시 50여분께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에스컬레이터 입구 쪽에 있는 활동가들을 강제로 끌어내려 했다. 이에 장애인활동가들은 에스컬레이터를 기어 올라가며 2층 진입을 계속 시도했다.

학교비정규직이 된 체조 영웅의 쓸쓸한 죽음

학교비정규직이 된 체조 영웅의 쓸쓸한 죽음

매년 재계약을 해야 하고 정년보장은 전혀 되지 않는다. 젊은 체육코치가 많은 반면 나이 많은 코치를 주변에서 보기 힘든 것도 이 때문이다. 스포츠강사는 더욱 심각하다. 10개월 단위로 재계약을 해야 하고 이마저도 2개월은 무직생활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 서울시 교육감 ‘공천’ 논란

새누리당 서울시 교육감 ‘공천’ 논란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거론되는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문 후보는 지난달 29일까지 박 후보의 선거대책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박 후보의 교육 공약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걷자, 그러면 걷어낼 수 있다

함께 걷자, 그러면 걷어낼 수 있다

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 힘을 북돋을 수 있다는 것이 고맙고 또 고맙다.

원전 유치 반발 삼척시장 주민소환 무산

원전 유치 반발 삼척시장 주민소환 무산

31일 치러진 주민소환 투표에는 삼척시 전체 유권자 6만705명 중 1만5천698명, 25.9%가 참여했다. 주민소환 투표는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MB 집권 내내 언론장악 시도로 언론환경 피폐

MB 집권 내내 언론장악 시도로 언론환경 피폐

언론은 늘 자기 반성과 ‘정치중립’을 선언하면서 발빠르게 변신했다. 그러나 선언은 늘 선언으로만 그쳤다. 언론은 늘 새 권력의 품에 안겨 흥얼댔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놓고 사람들은 ‘80년 국보위’와 다를 것 없다고 한다. 정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진행형인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의 현주소를 점검해본다.

“후쿠시마 이후, 핵 산업에 미래는 없다”

“후쿠시마 이후, 핵 산업에 미래는 없다”

핵발전 등의 출구전략을 세계적으로 모색하는 것과 다르게 한국은 ‘원전 르네상스’로 불릴 정도로 정부 차원의 핵발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슈나이더 씨는 “2012년에 세계에서 가동을 시작한 신규 원전은 2호기에 불과한데, 모두 한국에 있다”며 한국의 핵발전이 세계적 흐름과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위 생중계 나섰던 방송노동자

시위 생중계 나섰던 방송노동자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수장학회 논란이 기업가 김지태의 ‘부정축재자 공방’으로 진화하고 있다. 부산일보와 부산MBC의 보도는 언론사주 김지태가 만든 게 아니라, 최루탄과 총알이 나르는 거리를 누볐던 언론노동자들이 만들었다. 그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대구 희망식당 문 연다, 일일점장에 공지영 작가

대구 희망식당 문 연다, 일일점장에 공지영 작가

11월 4일 대구에서 희망식당이 문을 연다. 희망식당을 준비하고 있는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활동가는 “식당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통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생명평화대행진, 수원역 문화제

생명평화대행진, 수원역 문화제

지난 10월 5일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회중인 ‘2012 생명평화대행진’ 참가단이 30일 수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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