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회중인 ‘2012 생명평화대행진’ 참가단이 30일 수원에 도착했다.
민주진보 진영의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교조 후보와 교수출신 후보의 대립이 뚜렷해지고 있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에 나선 5명 중 2명은 전교조 출신 후보, 3명은 교수출신 후보다.
30일 고 김주영 장애해방운동가의 광화문 광장 장례식 이후 12시부터 장례 행렬은 보건복지부로 향했지만, 끝내 경찰에 막혔고 3시간여의 대치로 이어졌다. 활동보조인이 없어 3미터의 조그만 방을 빠져 나오지 못해 화재로 숨진 고 김주영 장애해방운동가의 마지막 가는 길은 이렇게 더뎠다.
제주 강정마을에 상주하며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을 펼쳐온 이영찬 신부(예수회)가 구속됐다.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역사의식이 없으면 언제나 우리는 속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우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고 김주영 활동가의 빈소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이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방문하는 등 각계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영 동지의 죽음은 화재가 원인이 아니라 그녀가 간절하게 외쳤던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을 예산의 논리로 외면하고 무시한 정부가 원흉\"
제주 강정마을에서부터 서울까지 전국을 행진하는 2012생명평화대행진(아래 대행진)은 29일 오전 9시 30분 평택역 광장에서 수도권 행진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992년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에서 처음 문을 열고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다산인권센터가 20주년을 맞이했다. 다산인권센터는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학생과 시민, 각계각층의 인사 등 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생명평화대행진 참가자들은 28일 오후,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2012 생명평화대행진단의 두 번째 민회 ‘함께 살자 - 쫓겨나고 내몰리는 이들의 행동계획’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평택역 앞에서 ‘생명평화한마당’을 열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