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핵은 마약이다

핵은 마약이다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벗어나지 못하는 지독한 중독성을 가진 것이 핵입니다. 그 시작은 적은 비용에 비해 커다란 달콤함이라는 거짓말로 된 장밋빛 유혹으로 다가오나 그 결말은 벗어날 수 없는 의존성으로 커다란 비용과 고통을 감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시민 761명,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고발한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시민 761명,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고발한다”

20일 오전,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761명의 시민이 작성한 ‘시민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고발인 대표는 박래군 용산참사 진상규명위 집행위원장이며 피고발인은 용산참사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던 김석기 전 청장과 김수정 당시 서울경찰청 차장, 신두호 당시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백동산 용산경찰서장, 당시 경찰특공대장과 현장 진압지휘 경찰지휘관이다.

‘신의경지’에서 내려와 법정 구속된 김승연 회장

‘신의경지’에서 내려와 법정 구속된 김승연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회사 돈 3200억을 부당지출하고 계열사 주식을 가족들에게 헐값에 넘겨 140여억 원의 손실을 입힌 죄목이다.

남해 적조현상 기승…천문학적 피해 발생

남해 적조현상 기승…천문학적 피해 발생

강에서는 녹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 바다엔 적조현상이 심각해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적조가 심각한 남해안에서는 현재 양식장 물고기 80여만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속출, 어민들의 애를 끓이고 있다. 더구나 이 적조현상은 남해안을 넘어 서해안까지 확산되는 등 피해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유족, “희망은 다시 배신당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유족, “희망은 다시 배신당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진상규명위는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을 기대했지만 정부는 “특별사면은 없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특별사면이 없을 것이란 발표가 있기 하루 전, “독재라도 어쩔 수 없다”며 국가인권위의 용산참사 안건상정을 가로막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장애인 노역투쟁, 그것은 시민불복종이었다

장애인 노역투쟁, 그것은 시민불복종이었다

장애인은 \'범죄\'를 행할 수는 있어도, 법이 정한 처벌인 노역은 받을 수 없는 걸까? 장애인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싸웠던 중증장애인활동가들에게 벌금형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으로 벌금을 낼 수 없었다.

중소기업청은 대기업 편?

중소기업청은 대기업 편?

대기업으로부터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 중소기업 상생 협력 촉진에 관한 법’(이하 상생법)이 제정됐지만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제도에 대한 행정소송과 유통재벌의 도매납품시장 확장진출 등 법안이 무색할 정도로 대기업의 골목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두고 진보교육감 VS 교과부 갈등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두고 진보교육감 VS 교과부 갈등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일선 학교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했는지 전국 시, 도 교육청에 실태조사를 요구했지만 경기, 전북, 강원, 광주 교육청 등 이른바 진보 교육감들이 이를 거부하고 나서 교과부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인천장차연, 공익이사제 도입키로 인천시와 합의

인천장차연, 공익이사제 도입키로 인천시와 합의

지난달 23일부터 예원과 명심원 등 인천지역 장애인시설의 인권침해와 비리 해결을 촉구하며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인천장차연)가 농성 23일 만에 인천시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생태학습장’ 조성에 두물머리 농민들과 국토부 합의

‘생태학습장’ 조성에 두물머리 농민들과 국토부 합의

두물머리를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한다는 합의가 두물머리 농민들과 국토해양부 사이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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