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현병철 연임반대와 국가인권위 바로세우기 전국 긴급행동(아래 현병철반대긴급행동)이 온·오프라인에서 현 위원장의 연임 반대를 위한 집중 활동에 들어갔다.
원자력발전소 건설 폐해가 심상치 않다.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전하기 위한 송전탑 건설이 지역 주민의 삶에 대못을 박고 있다. 송전탑 건설로 터전을 잃게 될 처지에 놓인 밀양 주민의 싸움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경북 청도다. 공사현장에서는 \'씨X, X같은\' 등의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100가구도 안 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개 출판사의 교과서에 10년 동안 실린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와 산문을 교과서에서 빼도록 권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중되던 논란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의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정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순수 국산 콩만을 이용해 우려낸 ‘꽃맘두부’ 콩국에 풍덩 하고 들어간 희망식당 2호점(춘삼월) 국수는, 연대의 마음과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콩국수를 넘어 돈으로 승화됐고, 공지영 작가의 전대에 들어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지 4년 7개월을 넘겼지만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 이에 기름유출사고 지역 피해자들로 구성된 ‘서해안유류피해민대책연합회(유류피해 대책회)’는 10일 오전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름유출사고의 실질적 책임자인 삼성그룹이 책임지고 피해민들에 대한 생계대책을 세우고 피해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진상규명위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현병철 위원장이 용산참사의 인권침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자는 안건이 논의됐던 전원회의에서 “독재라도 할 수 없다”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건상정을) 중단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그 발언의 배경과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가폭력에 탄압을 받았던 쌍용차 노동자, 강정마을 주민. 용산철거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일부터 14일까지 비정규직 철폐와 국가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동순회 투쟁에 돌입했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제주해군기지 전역이 강정항의 무역항 지정과 관계없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관할 부대장의 허가 없이는 민간 선박의 입출항이 금지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고리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한 가운데 원안위의 재가동 허용이 합리적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은 무책임한 결정이었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가 부모들의 속이 타는 줄 모르고 있다. 정말 이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지 묻고 싶다고 말문을 연 뒤 “정부가 부자들의 세금을 감세하고 4대강에 예산을 낭비하면서 무상보육을 실현할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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